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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330179 이처럼 비정규직이 준 것과는 달리 100대 상장사의 정규직 직원은 같은 기간 80만3천147명에서 81만1천761명으로 8천614명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 베츙이들 일할 저질 일자리 줄이고 정규직 늘려서 미안해서 어쩌나. ㅋㅋㅋㅋㅋㅋ
1. 회사별로는 삼성전자 정규직원이 작년 말 9만9063명에서 올해 6월 말 10만1308명으로 2245명이 늘어 증가 인원이 가장 많았다. 또 SK하이닉스(2만3302명→2만5061명)도 1759명이 증가해 두 번째로 많이 늘었다. => 정규직 8,614명 증가중 반도체로 잘 나가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절반을 차지. 반도체 수출 증가로 회사 사정이 좋아 고용한 것이지 문재인 정부 정책과 관계가 없음. 있기는 하네. 정규직 채용 닥달하니 점수따려 선심 베푼 것. 나머지 CJ대한통운(848명), LG화학(751명), CJ제일제당(654명), 네이버(603명), 삼성SDI(504명), 삼성전기(446명) 증가도 재벌기업의 협조.
2. 100대 기업의 직원 수는 소폭 증가한 데 그쳤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직원을 합친 전체 직원 수는 올해 6월 말 현재 84만9214명으로 작년 말(84만5735명)보다 3479명(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 +13만 6천명 증가했는데 100대 기업 고용 증가는 3,479명. 전체 취업자 증가는 3천명. 중벤부 뭐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