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tn.co.kr/_ln/0102_201809112142376986 소상공인연합회 일부 회원은 최 회장이 지난 2016년 희망재단으로부터 받은 사업비 4억6천7백만 원을 결산서에 반영하지 않았다며 업무상 배임과 횡령 의혹을 제기해왔습니다. // 과연 순실이가 앉힌 놈은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 자영업자 등골 빼먹는 클라스가.
김병준 "최저임금 비판 소상공인회장 수사… 독재정권과 뭐가 다르냐"
https://news.joins.com/article/22963566 // 그리고 자영업자 등골 빼먹은 놈 쉴드치는 자유반란당 클라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