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할렵니다.
저의 글을 첨 부터 보신 분들이시라면 아시겠지만 대선 한창일 때 저는 불체자들 추방해 준다면 개아무개가 나와도 찍어 준다고 했습니다.
당시 문 재인 후보 지난 대선때는 찍었지만 이 번 대선때 안 찍은 이유가 남윤인순을 스카웃할 때 이 분도 같은 분이구나라는 생각에 안 찍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소득주도 찬성하지만 불체자 외노자들 정리하지 않는 소득주도는 잘못 되어진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귀족노조라고 말이 많은데 저는 귀족노조라 부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소위 귀족노조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문제도 마찬가지 현정부 들어 불체자 양산 페미들 양산하는데 불만이 아주 많습니다.
이 기초적인 것을 잡지 않고 행하는 정책은 나비효과와 같아 어떤 정책도 제대로 생각되어진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것 같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외노자들 넘쳐나는데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과 페미들 득세하는 데 출산장려 정책을 편다는 건 저의 소견이지만 그냥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서 채우겠다는 것과 같아보입니다.
그렇다고 자한당 지지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현 정부가 잘하기를 바라는 맘이 굴뚝같아 글을 올리지만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