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지들이 조이도 아니면서.

진정한 공산주의당 자유매국당

야당 빙쉰들이
지들이 가봤자 들러리 밖에 더 되겠냐며 거부하던데
그럼 정상회담하는데 지들이  주인공 되려 한단 말인가?
말인지 된장인지 수준도 안돼는 것들이 ㅋㅋ
 손학규나 김병준이나 웃기는 찜뽕들일뿐

야당은 지금 모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 어차피 세력이 줄어들것인데...마지막 모험을 하는겁니다. 남북이 잘못대면
 모든 이슈와 지지를 노리는 반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대로 잘되면은 그 손해 또한 막심할 것 인데..
어차피 세력이 줄어들것인데..마지막으로 모험은 해봐야지...안그렇겠어요..청와대는 충분히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애원하다시피 주었는데...그만 하면 됐다고 봅니다. 자한당 전략이야 그렇다쳐도 바른정당은 뭔지를 이해가 좀 안가긴하는데요..바른정당도 모험을 선택하기로 한건지...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지만...손학규 대표가 되더니...중도의 길은 포기하고...보수의 길을 선택한 듯 싶내요(하긴 중도의 길이 쉬운길이 아니죠..ㅎㅎㅎㅎ)..다만...그래도 지나친 싸구려 막말은 안해서..좋게는 봅니다.

트럼프가 재선이 있어서 빅딜이 있을지가 관건 입니다.핵 리스트와 종전선언을 같이 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내요..지지율 최소10-15프로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잇는 빅딜이라서...트럼프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고..북한 또한 놓치고 싶지 않을 것 같내요..이번 회담에서 이것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10월중 빅딜 조심스럽게 예상 해봅니다.

대통령이 수 쓴거임.
야당이 따라가봐야 해코지 밖에 더하겠음?
같이 가자고 해도, 무조건 반대만 하는 야당이 안 갈거라고 딱 계산이 선거임.

통일 대박은 이제 야당하고는 영영 멀어지는거임.

웃겨서 뽑을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