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가 쇼의 달인이었기 때문이죠.
개 눈에는 개만 보이는거죠..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이명박씨가 목돌이 풀어서 쓰촤지진 피해 어린이 목에 감아주던거..
떡뽁이 쳐먹는거... 박그네는 또 어떻고?
즈그도 안답니다.. 그게 다 쑈라는 걸... 그러니 이번에도 쑈로 보일 수 밖에요...
그들 잘못이 아닙니다... 그런것만 봐왔으니..
그러니 이번에도 쑈여야 하고 돌려봐서라도 깔려고 하는거죠
뭐를 하든 다 가식으로 보여야 합니다.. 벌레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