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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9 14:43
정치게시판을 흐리는 댓글알바들의 목적
 글쓴이 : 가을겨울
조회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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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게시판에 댓글 알바 목적은 딱 2가지이다.
첫째는 정치게시판을 흐려놓는 것이다.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최대한 흐려놓으면 된다.
적화통일,종북,경제폭망등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 낡은 프레임으로 유저들을 지치게 만든다.
진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또한 이론적인 반박이나 토론에서 패배도 전혀 중요하지 않다.
계속적인 유치한 말장난으로 게시판을 어지럽히고 일반적인 유져들이 이 사이트나 게시판을 등지게 하면 성공이다.
따라서 그런 댓글알바의 말장난에 비슷한 말장난으로 망신주려 하는 반박은 전혀 필요없다.
오히려 일반 유져들을 더 지치게 만들고 댓글알바의 공작활동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일 수도 있다.
만일 그들에게 망신을 주고싶다면 차라리 천벌을 받을 매국노라고 직접적인 욕을 해주는 것이 낫다.
비꼬는 듯한 대응은 그들이 오히려 행위를 시킨 윗선으로부터 칭찬받게 해주는 돕는 행위일 뿐이다.
둘째는 문재인대통령이나 정부여당에 대한 칭찬 게시글이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 정치게시판을 봐도 금방 이해할 수 있다.
문대통령이나 여당을 욕하고 헐뜯는 글은 많아도 칭찬하거나 정책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글은 없다.
그들은 온통 저질스런 프레임으로 게시판을 더럽히고 그에 반박하는 유져들은 맞대응으로
자한당을 욕하거나 비꼬는 행위 댓글밖에 없다.
자동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만 각인 시키려는 심리술로 이명박근헤 시절 국정원 심리전단팀에 의한
공작의 학습으로 대물림되는 방법이다.
따라서 공작전술에 의한 알바들의 댓글에 대한  재반박 댓글은 무의미하다.
그저 정부정책의 정당성과 지지하는 이유를 적으면 된다.
정치알바들에게 정의라는 것은 없다.
그저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한 돈을 쫓는 불나방 일 뿐이다.
자신의 의견을 게시판에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그저 정해놓은 프레임대로 무한 반복하는 것뿐이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과 다를 것 없는 매국노들이고 반드시 찾아내어 죄에대한 벌을 받게 해야 한다.
이들은 몇 개 부류로 나뉜다.
외국에 사는 천민자본주의 신봉자인 일부 재외한국인
정체가 드러나도 별로 망신스러울 것없는 탈북자들
종교를 가장해 부를 대물림하려는 종교장사꾼들
기업의 영업적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를 서슴치않는 대기업장사꾼들
위에 열거한 벌레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콩고물에 영혼을 파는 진짜 댓글알바들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고 이명박근헤가 정권을 잡도록 저들은 공작정치를 일삼아 왔던 자들이다.
그래서 정권탈취에 성공했다는 자부심(?)으로 여전히 댓글로 여론을 속이려는 행위를 해오고있다.
정치댓글알바라고 치부하는 것도 옳지않다.굳이 정의내리자면 댓글정규직이라 할 수있다.
분명한 건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이고 그 죄에대한 대가를 받도록 많은이들에 의해서
추적받고 있다는 것이다.이들이 진정한 적폐이다.
지금 확실해진 사실로는 국정원으로 대표되는 정부공무원들에 의한 댓글알바는 거의 사라졌다는 것과
이재용이 북한에 가 있는 와중에도 댓글로 적화통일을 외치는 알바는 삼성에서 고용된 자들이 아니라는 분류가 되었다는 것이다.
국정원,경찰이 공작을 않하기에 댓글러들의 전략이 진부하다.21세기임에도 노무현대통령시절 프레임 그대로이다.
네티즌을 꼬시기에는 너무 낡은 수법으로 여전히 위에 내가 말한 2가지 방법에만 목매고 있다.
그 방법은 이미 노무현대통령 시절 학습효과를 거쳤기에 노력에 비해 성과가 날 수 없는 것이고 댓글러들의 최후가
보인다는 것이다.반드시 이런 적폐는 거두어 질 것이고 그 시점이 멀지 않았음을 예견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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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미S2 18-09-19 15:10
   
핵심입니다...
DarkNess 18-09-19 19:14
   
근데 진짜 궁금한 것은 그래도 컨트롤타워가 있을텐데
대체 거기가 어딜지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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