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방문한 삼지연-백두산에 그렇게 써 있네.
문재인이 바라는 혁명은 김정은이 바라는 혁명이요 노무현이 존경하던 김정일의 성지이네.
이 인간이 혁명을 좋아하더니 혁명의 성지를 방문해서 희희낙락하네.
북한에서 삼지연-백두산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나? '도라이라서 몰랐다고?
"민족의 성산, 혁명의 성지" 방문해서 참으로 좋겠다 이 또라이 사이끼.
노무현 정산의 계승자 문재인 또라이는 보거라 노무현 정신이 무엇인지.
"유엔을 통한 대북 핵 제재 반대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북핵위협론을 중요 정보인 것처럼 퍼뜨리지 마라. 평양 가서 핵 논의하라는 것은 김정일과 싸우고 오라는 얘기다.북한의 핵개발은 남한공격용 아닌 대미 방어용이다. 북한 미사일 발사는 안보차원의 위기 아니다. 북한 미사일은 1차적으로 남한 겨냥한 것 아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가 뭐 대단한 일이라고 호들갑 떠느냐. 북이 미사일 발사했다고 국민들을 놀라게 할 이유가 뭐냐. 새벽에 비상을 걸어야 하느냐.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퍼주어도 남는 장사다. 북한은 인도의 상황과 비슷한데, 인도는 핵 보유가 용인되고 북한은 왜 안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나는 외국정상들과 회담 때 북한측 대변인-변호인 노릇했다.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 진다. 북한 체제 붕괴 원하는 자들과는 얼굴 붉힐 각오돼있다. 북한 붕괴 조장할 생각없다. 북한 붕괴 막는 것이 한국 정부의 매우 중요한 전략. 통일 위해서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헌법’ 수호라는 금기 깨야. 진심으로 남북한 통합을 성취하고자 한다면 주권의 일부를 양도할 수도 있고, 양보가 항복도 이적행위도 아니라는 인식을 수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