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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xx 같은 짓 했네요. 주인의식이고 뭐고 애초 말도 안되는 틀린 사고체계라 답이 없을 것... ,
굳이 그 비슷한 질문을 하려면 혹시 미리 미국이랑 사전협의나 교감이 있었던 것이냐 물어봐야지 무슨 허락인지... (멍청한 놈들, 공개적인 나라망신 다시키는 놈들... 외국기자들과 방송들이 다 듣고 보고 있는데... )
자기가 한 말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아에 개념 자체가 없는 기자 자질, 자격 자체가 없는 사람이라 봅니다.
요새 젋은 기자들은 아마 세대 특성상 학업은 많이 했을지(교과서적 지식은 많아도..) 몰라도 생각의 깊이가 별로 없을 겁니다.
나름 좋은 세상에서 기자 노릇하니 정말 기자다운 기자들도 찾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p.s. 그건 그렇고 현장에서 그런거 지적해주는 다른 기자들이나 선배들도 없었단 말인지... 참...
p.s. 표현상 맥락과 뉘앙스는 별 차이 없지만 원본 기자회견 영상보니 '허락'이란 표현을 쓴 건 아니더군요. 다만 정세균씨가 그리 이해하고 지적한 것 처럼 전설한 해석과 이해와 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든 발제글에 대한 원본확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의 글에도 오류가 있는 것을 지우거나 바꾸지 않고 그냥 내용추가로 달았습니다.
삼류찌라시적 국내정치헤게모니 같은 거만 관심 있고 '생각'과 '식견'이 없습니다.
제가 전에도 비슷한 글 쓴 적 있지만 예전에 국제무대에서 그냥 우리 기자들은 왕따입니다.
소위 우리보다 못하다는 나라들 기자보다 훨씬 못합니다.
그들은 서구 선진국들의 다른 언론사 기자들과 자유로이 토론과 의견교환을 하는데 우리기자들은 언어도 안되고 아는 것도 없어서 대화 자체가 안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