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때 NLL 대화록으로 가짜뉴스 퍼뜨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북한이 천안함 연평도를 공격했으면 압도적인 우리 군사력으로 반격을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안보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우리 입보수들은 우리가 공격하면 전쟁날까봐 못했다고 합니다. 전쟁을 각오하면서 대북정책을 펼치던 작자들이 막상 북한의 도발에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죠.
북한에 보복은 전쟁 때문에 못하고 북한과 대화는 퍼주는거라 안하고 그럼 뭘 하겠다는거죠?
도대체 입보수들의 대북정책은 뭔가요?
결국 입보수들의 대북강경책으로 정치적 이득만 취하겠다는 겁니다. 피해는 우리 국민과 아까운 우리 장병의 생명만 앗아간 겁니다. 싸울것인지 대화를 할것인지 해야죠. 이것은 못한단 저것은 안한다하면서 왜 우리 장병의 생명만 앗아가고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는 겁니까?
싸울건지 대화를 할건지 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입보수들은 싸우지도 대화를 하지도 못하죠. 그래서 입보수라고 하는 겁니다. 입으로는 엄청난 국방력으로 안보를 지킬것처럼 이야기하지만 막상 일이 터지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 그게 바로 입보수입니다.
언제까지 안보를 주둥이로만 지킬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