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1. 노무현은 NLL 안 건드렸단다. 그러나 NLL은 기하학적으로 있는 선일 뿐이고 무력화 해버렸다.
2. 문재인은 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을 합의함에 있어 기준선도 없이 NLL 남쪽 85 km, 북족 50km를 요구한 북측 요구를 수용함으로써 NLL 자체를 없애버렸다, 정경두가 피로지킨 경계선이라는데 없애버린 개새기다.
NLL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모르거나 모르려고 하는 친북좌파들에게 얘기한다.
정전당시 제해권은 UN군이 100% 장악하고 있어 응고의 원칙에 따라 북한의 해안선이 경계선이었다. 경계선에 대해 협상이고 자시고 할 바가 없었다. 그래도 UN군 측이 북한의 사정을 고려하여 3해리 정도를 경계로 정한 것으로 북한은 감지덕지 하며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감사하며 문제제기 하지 않고 지내온 선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들이 집권하자 시비를 거니 김대중 노무현이 NLL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세상에 상대가 문제 제기하면 문제있다라고 하면 우리도 북한에 문제 제기하면 북한이 문제있다고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김대중, 노무현의 후예 문재인이 집권하니 이제는 북한의 주장대로 아예 NLL의 존재를 무시하고 그림을 그리네. MDL도 북한이 주장하면 없애버릴 것인가?
노무현의 주장: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이니까 NLL이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관계 없다. MDL도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상관 없다면 제주도까지 내려가도 상관 없다. 드디어 통일이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 개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