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바둑 장기. 당구..
실제로 참여하지 않으면서 옆이나 뒤에서 훈수두는 인간들 많죠.
그런데 훈수라는것도 게임을 하는 당사자들보다 최소한 실력이 동급이거나 고수라야만
훈수가 가능합니다.
전혀 경험도없고 게임에 참여할 용기나 실력도 없는 인간이 훈수두면 " 기차바퀴에 조ㅅ 낑기는 소리하고 있네"
라는 비난밖에 듣지못합니다.
자유당이 그 꼴이죠.
정상회담은 물론이고, 다른 어떤 남북회담도 제대로 해본적없는 인생집단이
종전 평화를 위한 고뇌에 찬 회담에 훈수두고 있습니다.
하찮고, 같잖고,꼴같지않은 집단입니다.
모두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