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게왔는데 저 밑에 박근혜 스고이 글 쓴 모지리 보니
얼마전 알쓸신잡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3가지 중
파토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 같네요
로고스-논리 에토스- 감정 파토스-누가 주장하느냐
평소 헛소리 해대는 모지리나
위장쏘니 빨갱이니 뭐니 해대는 위인들
평소 이명박그네는 어찌 생각하는가 설마 했는데..
왜 아무리 헛소리를 정성스럽게 늘여놔도
공감도 안되고 논리도 괴리감이 든게
파토스가 너무 결어되었던 거였군요...
이명박그네가 쇼를 잘하니 지금도 다 쇼로 보이는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