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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생각하는 통일과 우파가 생각하는 통일이 틀린 것이지. 평민당은 친북 집단이기는 하지만 이념상 애매 모호하고 더민당과 정의당이 문빠와 동류로 본다. 이들이 바라는 통일은
1. 자유시장경제가 아니다. 이들은 자유경쟁을 싫어한다. 더구나 북한과 통제사회와 통일하면서 오히려 북한의 통제 경제를 수용하면서 빈부격차해소를 위한 강제적 평등을 들먹일 것이다.
2. 민주당과 정의당의 토지공개념에서 보듯이 이들은 사유재산제를 싫어한다. 구한말 국민의 토지에 대한 개념은 나라의 땅이라고 생각했고 일제가 동양척시회사를 이용해 토지를 빼앗는데 우려 먹었다, 북한의 주민은 땅이 자기땅이라는 개념이 없다. 이를 수용하면서 토지 공개념 더 나아가 국가 소유 주장은 더 거세질 것이며 더 나아가 사유재산제를 억제하는 개념으로 이용할 것이다.
3. 1941년 조소앙, 김원봉이 기안하고 김구가 주석으로 서명한 건국 강령은 삼균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평등주의를 표방하는 것이다. 나는 기회의 평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기득권 세력을 주장하는 자들은 이미 기회가 박탈 당하여서 기회의 평등이 불가하니 혁명을 통한 결과의 평등을 원하는 것이디. 이들에게 통일은 이러한 혁명의 좋은 기회이다.
현재 문재인 지지하며 통일 부르짖는 자들의 속마음은 위와 같다는 것이다. 그것이공산주의나 동구 사회주의는 아닐지라도 그에 근접한 평등주의, 국가주의의 자유민주주의의 속박이며 자유시장경제의 훼손임이 뻔하다.
통일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의 틀 안에서 통일이 이루어져야 대박이디. 위와 같이 평등주의 자들이 평등을 주장하며 국가통제와 민주주의 훼손, 시장경제 파괴로는 쪽박이 될 수 뿐이 없다.
자유경쟁에서 불평등은 어쩔 수 없는 결과이다. 정부와 국민은 탈락자들의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해 줘야 할 의무는 있다. 그 최소한을 부자수준까지 올리자는 것이 좌파이고 그 사회에서는 모두가 가난하니 부자도 쪽박이다.
그러나 무능하며 게으른자의 분수에 넘치는 자들의 부자에 대한 불만을 해결하라고 정부가 있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라. 그래도 안 되면 나는 재능이 없구나라고 생각해라. 재능도 없고 게을른 것들이 불만만 많아 평등, 평등 주장하는 것이 국가를 쪽박 차게 만드는 것이다.
임금= (생산성-사회적 비용)/투입시간
생산성을 올리지 않는한 사회적 비용 (국민 부담률)을 낮추지 않으면 안되는데 생산성 올릴 능력은 없고 사회적 비용 분담할 생각도 없으면서 경영자 책임이라 하고 임금은 올리겠다고 주장하지 않나?
임금 10,000원 받으면 만족할 분이셨세요?
좌파들은 부자가 나와 같이 가나해지지 않으면 만족을 못할 사람입니다.
국가가 쪽박차야 만목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