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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5 01:01
매우중요) 여러분 깨어나세요.
 글쓴이 : 비엔너
조회 : 1,164  


10월 11일에 국회정론관에서 불체자추방, 가짜난민반대,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했는데도 뉴스를 찾아보기가 힘들더니

14일 광화문 불체자 시위랑, 반대집회 있었는데
공영방송이라는 KBS 가 불체자들이 자신들을 합법화해달라면서
고용허가제 폐지 및 노동허가제를 도입하라는 시위 내용만 내보내는군요.

그 반대편에서 불체자추방, 가짜난민반대하는 7회차 반대집회가 열렸음에도 말이죠. 
국민들이 서로 싸울때가 아닙니다. 
국민들이 관심을 놓으면 우리나라 더욱 어지러워집니다.



1. 비자없이 한국올수 있게 하는 무사증(제주도 무사증폐지는 커녕 강원도 양양에 추가됨)
2. 불법체류자를 합법체류자로 바꿔주는 난민법
3. 불법체류자의 노조를 인정해준 법원

4. 불법체류자가 자신들 합법화하라고 시위하고,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해달라는 뻔뻔함
5. 불법체류자를 지원하는 각종 인권팔이 단체들

6. 불법체류자를 보호하고 자국민들에게 해산하라는 경찰
7. 공정보도 하지 않는 언론들
(지상파뉴스에 불체자 인터뷰만 내보내고, 어느덧 7회차인 반대집회는 나오지도 않음)

8. 한국은 미국,캐나다같은 태어난 곳에 따라 국적을 부여하는 속지주의 국가가 아닌,
속인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불체자의 자녀들에게 한국국적을 주는 법을
발의하려는 국회의원들(원혜영의원 등 12인) 
->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9. 악용할 경우 불법체류자, 가짜난민들을 반대하려는 이들을 혐오와 차별로 몰아서
반대의견을 온라인, 오프라인, 언론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낼수 없게 하기 위한 차별금지법을
이름만 바꾸어 끈질기게 발의하는 국회의원들(신용현의원 등 10인)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차별금지법)

10. 불법체류자 33만이 넘어가는 이때에 400여명도 안되는 단속인원
11. 중소기업에 하청을 주며 단가를 후려치는 재벌들과, 그로 인해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를 쓰는 기업들 



이 모든 일들이 연계되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반대는 오직 일반 시민들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벌써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해달라고 불법체류자가 시위하고 있는데,

이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뻔뻔한 불법체류자들은 더욱 늘어나고,
그들은 더 큰 권리와 혜택을 요구할 것이며, 그 책임과 짐은 국민들이 지게 될 것입니다.
손으로 막을 일을 나중에는 삽, 트럭으로도 못막고 돌이킬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
여야 지지자분들은 서로 욕할 것이 아니라..
이 일들을 막으려면 국민들이 단합해야만 합니다.
이와 같은 일들에 대해서 국민들의 편이 너무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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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짬뽕 18-10-15 01:06
   
이거 혐오조장 맞죠?
     
비엔너 18-10-15 01:11
   
이 글에 어디에 혐오가 있습니까? 찬성의 반댓말은 반대이지.. 혐오가 아닙니다.
9번 항목에도 써두었거늘, 버젓이 저를 혐오하는 사람으로 몰고 가려하는군요.

제가 열심히 쓴글의 내용들을 타당한 근거없이
혐오로 몰아가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불짬뽕 18-10-15 01:20
   
다문화, 난민, 차별금지법 이런게 싫으시잖아요...?
처음 본 님 글이 이글인데도 글쓴이의 의도가 팍팍 느껴지게 글을 잘쓰셔서요..

글중에 일반시민들이 반대하고 있다시는데 저도 일반시민이에요.
딱히 반대하지도 찬성하지도 않고요.

님은 누구신데 모든 일반시민을 대표하실 수 있는 건가요?..  참 궁굼합니다.
               
비엔너 18-10-15 01:29
   
아뇨 당연히 님도 의견을 말하실수 있고,
제가 대표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의견없이 혐오조장이라고 몰아가셨는데요.

정돈되가 잘 반박한 글을 쓰시면 그것을 존중할 생각도 충분히 있고요.
                    
불짬뽕 18-10-15 01:33
   
몰아가긴 뭐 몰아가나요..  님 쓰신 글 자체가 그리 읽히는데.

아래 댓글들 보면 나만 그리 느낀건 아닌것 같네요.;

존중이니 뭐니 그런 거창한 수고같은건 안하셔도 됩니다.
Coollord 18-10-15 01:17
   
4. 불법체류자가 자신들 합법화하라고 시위하고,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해달라는 뻔뻔함
5. 불법체류자를 지원하는 각종 인권팔이 단체들

6. 불법체류자를 보호하고 자국민들에게 해산하라는 경찰
7. 공정보도 하지 않는 언론들
(지상파뉴스에 불체자 인터뷰만 내보내고, 어느덧 7회차인 반대집회는 나오지도 않음)

요론 단어나 문장 선택만 봐도 혐오조장 맞는듯...

뭐 마음에 안들수는 있지만...그런식으로 따졌으면 미국은 망해도 벌써 망했어야..

오히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외국인의 범죄율이 내국인 범죄율보다 낮은걸로 나오고 있고..(사실 이건 저도 놀라기는 했고 믿기지 않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에 의한 범죄는 사소한것 조차 뉴스에 빵빵 터트리는게 뭔가 시스탬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그리고 우리나라 난민 인정률은 전세계적으로 봐도  최하위 수준...

일자리를 뺏긴다? 그건 조금 우려되기는 하지만, 애초에 내국인들은 절대 가지 않으려고 해서 사람구하기 힘든 쪽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몰리지 않던가요? 배를 타거나 공장, 건설노동...

건설쪽에서도 기술이 필요한 업종은 여전히 외국인 거의 없고, 그냥 힘쓰는 일들...

내가 잘못알고 있나?
     
비엔너 18-10-15 01:35
   
외국인 범죄율 낮다고 하는데..
외국인이 당연히 내국인보다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의 종류가 적기 때문에 그렇고요

살인,성폭행,강도등의 강력범죄 비율은 압도적으로 외국인이 높습니다.
언론에서 말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계속해서 유리한것만 이야기 하고 있고요

3D업종에서 불체자들이 일을 많이 하고 있긴 하지만
이들이 늘어나는 수가 심상치 않고
제도가 너무 미비하여 방관상태에 가깝습니다.

난민인정률은 최하위수준인데..
인도적 체류허가 및 불법체류자로 거의다 국내에 머무르잖아요.
2번 난민법이요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불법체류자를 합법화하려는 시위도 있었다고 말을 했고요
          
sangun92 18-10-15 01:39
   
살인,성폭행,강도등의 강력범죄 비율은 압도적으로 외국인이 높습니다.

==> 이 발언에 대한 근거가 있습니까?
압도적으로 높다는, 구체적인 데이터.
뇌피셜 말고.
               
비엔너 18-10-15 01:43
   
저는 확인했고요.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기다리신다면 제가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07384

여기에 나와있고요. 법무부 자료도 봤었는데 그건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Coollord 18-10-15 03:59
   
그쪽이 올린 자료라는 신문기사 마지막 줄에 정답이 나와 있네요

경찰청 관계자는 "외국인 살인범죄의 대부분은 자국인 간 살인이며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주점 등에서 음주 후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라며 "국민들이 걱정하는 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 계획적·조직적 살인보다는 우발적 살인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외국에 가면 동포들끼리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은 비슷하다"며 통계가 외국인 혐오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
                    
sangun92 18-10-15 06:29
   
(Coollord 님이 이미 올려 주셨지만, 아랫 부분을 더 소개하자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이런 통계가 외국인에 대한 지나친 혐오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했다. 강력범죄 비율이 높다고 해서 '외국인 범죄=강력사건' 공식이 성립될 수는 없다는 지적이다.

김윤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외국인 범죄 중 살인 비율이 높은 것 자체도 통계의 '착시현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은 단순노동을 하는 20~50대 남성들이 많으므로 사기, 횡령 등 화이트칼라 범죄 발생률이 낮고 이로 인해 강력범죄 비율이 높아지는 것뿐"이라고 했다. 이어 "각국의 연령, 성별, 직업별 범죄 비율을 똑같이 비교해보면 대부분 비슷한 수치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외국인 살인범죄의 대부분은 자국인 간 살인이며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주점 등에서 음주 후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라며 "국민들이 걱정하는 내국인 상대 범죄는 거의 없고 계획적·조직적 살인보다는 우발적 살인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외국에 가면 동포들끼리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은 비슷하다"며 통계가 외국인 혐오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전문가들도 "외국인 범죄 = 강력범죄"라고 단정지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모라카노 18-10-15 01:21
   
님아 차별금지법을 왜 반대해야합니까?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Coollord 18-10-15 01:24
   
차별하고 싶은가 보죠...

자기가 훨씬 우위에 있는 거룩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는 분이라.
     
비엔너 18-10-15 01:41
   
예를 들어보죠. 사이비종교가 등장했고 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경각심을 깨우는 지적을 하면

그들은 차별이다, 혐오라고 내세우며 비판, 반대를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언론에서 부정적인 뉴스를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사실적인 뉴스라고 할지라도)
다룰수 없게 됩니다. 그들이 차별이다 혐오다 항의하니까요.

당연히 차별은 하지말아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것은 시민의식의 문제입니다.
법으로 강제하는것은 차원이 다른일입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 형사처벌과 벌금을 물게 되면
반대하는 의견을 쉽사리 낼수 있을까요?
기득권들이나 어떤단체의 주도로마냥 끌려가게 됩니다.

이러한 독소조항때문에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의도와는
다르게 악용될 가능이 너무도 높습니다.


지금도 난민법이 불법체류자들을 난민신청을 기다리는 합법체류자로
둔갑시켜주도록 악용되고 있고,

무사증제도도 마찬가지로 관광목적만이 아닌, 한국에 돈을 벌러 악용하고 있는 셈이죠.
          
모라카노 18-10-15 02:02
   
그들은 차별이다, 혐오라고 내세우며 비판, 반대를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언론에서 부정적인 뉴스를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사실적인 뉴스라고 할지라도)
다룰수 없게 됩니다. 그들이 차별이다 혐오다 항의하니까요.
-> 왜요? 반대할 수 있죠. 차별금지법이 있다고 치죠. 그럼 그들이 차별금지법 믿고 이건 차별이다 혐오다!! 하겠죠. 근데 그건 걔들 주장이지. 정말로 차별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따져봐야죠. 그러니 다룰수 없기는요. 진짜로 차별인지 아닌지 더 따져볼 것 같은데요. 차별에 항의하는 것 자체는 나쁜게 아니죠 그게 얼마나 합리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지. 그리고 언론에서 부정적인 뉴스를? 이게 무슨말이에요. 그게 왜 부정적이라고 단정을 하시지 이해가안가네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 형사처벌과 벌금을 물게 되면 반대하는 의견을 쉽사리 낼수 있을까요? 기득권들이나 어떤단체의 주도로마냥 끌려가게 됩니다.  이러한 독소조항때문에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의도와는 다르게 악용될 가능이 너무도 높습니다.
--> 남을 차별할 생각이 애당초 없어서 벌금을 물일이 없네요. 그리고 기득권들이나 어떤 단체는 구체적으로 누굴 말하는겁니까? 악용여부는,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차별금지법의 구체적인 안이 나와야 그나마 찬반을 할 수 있는 토론이지. 벌써부터 막연히 우려만해서 그 차별금지법을 도입 초반부터 반대하자고 하자면 그런식의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독소조항? 그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이러한? 왠 갑툭튀죠?

지금도 난민법이 불법체류자들을 난민신청을 기다리는 합법체류자로 둔갑시켜주도록 악용되고 있고, 무사증제도도 마찬가지로 관광목적만이 아닌, 한국에 돈을 벌러 악용하고 있는 셈이죠.
-> 난민법은 제가 물은 게 아니니 이건 따로 답안하렵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만 다뤄보고 싶어서 질문 드린거든요 저는
               
비엔너 18-10-15 02:17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의도는 차별을 하지 말자는 내용이잖아요
만약 차별하거나 혐오한다면 법으로써 형사처벌을 하겠다 라는 법입니다.

난민법,무사증제도를 언급한 이유는
현재 법이 악용되고 있는 사례를 말한 것이고,

독소조항은 쉽게 말해서 악용될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
법의 순기능이 아닌 부분을 말한 것입니다.

님도 차별인지 아닌지 따져볼것 같다고 가정해서 댓글 달으시고는
저한테는 라면논쟁을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님 의견처럼 차별금지법이 옳게만 쓰인다면,
합리적으로 따져보고, 올바른 방향으로만 쓰인다면 왜 반대하겠습니까?

동의하기 어려우시다면 어쩔수없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아쉽습니다.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라카노 18-10-15 02:29
   
난민법,무사증제도를 언급한 이유는 현재 법이 악용되고 있는 사례를 말한 것이고,
->  법과 제도란 것이,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존재하는 것일텐데 악용 되면 악용되지 않게 수정하고 고치면 되죠. 난 난민법 무사증제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자세히는 못 다루지만, 제도 자체가필요는 한데 악용될거 같다면 수정을 하지 님처럼 도입자체를 반대할 거같지는 않네요.
 님도 갑툭튀 스런 사례를 제시하니 나도 몇개 제시할께요. 그럴거면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도 악용 될거니까 없앱시다. 님 논리대로라면 이것도 없에야죠. 악용할 여지가 있으면 그제도는 없어야 한다는게 님 논리잖아요. 뭣하러 이 제도 그대로 둡니까? 악용될수 있잖아요. 태초부터 존재하지 말았어야죠. 안그래요? 아니 제도가 악용될 여지가 있다고 바로 필요 없다고 말하면 누가 납득이 됩니까? 그러면 조세법 싹다 필요없겠네요. 편법탈세 하는 사람들 많은데.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님도 차별인지 아닌지 따져볼것 같다고 가정해서 댓글 달으시고는 저한테는 라면논쟁을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에요. 님이 먼저 차별금지법이 있는 세상의 예를 들고, 무조건 A-> B가 된다고 하니까 A->B가 안되는 경우도 있지 않느냐는 반박인데 이게 무슨 내가 먼저한 가정이에요. 그런 세상을 가정한게 님이이니 이 라면도 님이 먼저 끓인거죠. 그리고 내말에 어디에 If가 있다고. ~다면이라고 한것도 님이 먼저했는데.

님 의견처럼 차별금지법이 옳게만 쓰인다면, 합리적으로 따져보고, 올바른 방향으로만 쓰인다면 왜 반대하겠습니까?
-> 내가 볼땐 님은 별로 합리적으로 안따져 본거 같에요. 보통의 사람은 제도의 필요성을공감한다면 그 제도의 오남용에 대해서 미리경계를 하고 수정 보완 하려고 하죠. 님처럼 초장부터 악용의 공포를 이유로 제도의 존재 자체를 완강히 부정하진 않거든요. 그러니 님 말이 비합리적으로 들리는거에요.
                         
비엔너 18-10-15 03:02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예를 드셨는데..
이런 법들은 의견을 자유롭게 낼수 있겠지만..

차별금지법이랑은 좀 다른게..  반대를 못하게 될수 있어요
이건 처음부터 어떤행동을 하지말라고 하는 법이잖아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진데
의견을 막게 될수도 있는 법이라서 위험한겁니다.

차별, 혐오로 몰려서 형사처벌 받으면 누가 나섭니까.
불법체류자, 난민들이 사회문제 일으키고 억울하다. 사장님 나빠요
차별이다. 이런식으로 나와버리면 자국민이 오히려 역차별 받게 됩니다.
합리적으로 따지신다고 말씀하셨는데..
합리적으로 못따지면요? 말이 안 통하면요
더 불어나서 통제가 불가능해지면 그때부터는 박박우기게 됩니다.

얼마전 난민 불인정했다고 이집트인 단식하는건 보셨는지..
불인정됐으면 지들 나라가던가 해야지 한국에서 떼를 쓰고 있습니다.
14일은 어떻구요. 외국인들이 모여서 시위를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회의원 믿음이 안갑니다.
법을 어길틈없이 촘촘하게 잘 만들것에 대한 믿음이 없어요.
                         
모라카노 18-10-15 03:17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예를 드셨는데.. 이런 법들은 의견을 자유롭게 낼수 있겠지만..
차별금지법이랑은 좀 다른게..  반대를 못하게 될수 있어요 이건 처음부터 어떤행동을 하지말라고 하는 법이잖아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진데 의견을 막게 될수도 있는 법이라서 위험한겁니다.
-> 저도 예를 하나 들죠. 누가 "한국인들은 개먹는 새끼들이야"라고 말하면 님눈에는 이게 한낱 의견으로 보이십니까? 이게 존중 받을만한 하나의 의견으로 보이시냐고요. 이딴 의견이 님이 말하는 그 '다양한 의견'이라는 범주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전 이걸 의견으로 취급안합니다. 이건 그냥 인종혐오에요.

차별, 혐오로 몰려서 형사처벌 받으면 누가 나섭니까.
-> 변호사가 나서겠죠.

 불법체류자, 난민들이 사회문제 일으키고 억울하다. 사장님 나빠요 차별이다. 이런식으로 나와버리면 자국민이 오히려 역차별 받게 됩니다. 
->판결이 나면 모를까. 그리고 자국민 역차별이 두렵다면 그럼 가짜난민, 불법체류자는 예외로 빼면 되는거 아네요. 그부분이 문제면 법 만들때 수정하면 되잖아요. 아니면 자국민은 보호할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든가. 왜 아예 차별금지법 자체를 없에려고 하는건데요. 그게 이해가 안간다니까요.

합리적으로 따지신다고 말씀하셨는데.. 합리적으로 못따지면요?
-> 하참..라면 무지하게 끓여드시네. 알았어요 같이 먹어줄께요. 합리적으로 따지겠죠.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이런 문제때문에 이런거다라고 대신 어필해주겠죠 변호사가. 그인간이 고용되었는데 합리적으로 못따지면 그 변호사가 문제인거죠. 됐죠? 라면은 제발 여기까지 드십시다?

 말이 안 통하면요
-> 통역가 불러요.

더 불어나서 통제가 불가능해지면 그때부터는 박박우기게 됩니다.
-> 박박 우기겠죠. 근데 법정에서 박박 우긴다고 이겨요? 우기는거 자체를 문제삼은면 어떡하십니까. 법이 있잖아요. 법

얼마전 난민 불인정했다고 이집트인 단식하는건 보셨는지..불인정됐으면 지들 나라가던가 해야지 한국에서 떼를 쓰고 있습니다. 14일은 어떻구요. 외국인들이 모여서 시위를 하네요..
-> 그 논리대로라면 차별금지법 없는 지금도 떼를 쓴다는거 아네요? 그럼 차별금지법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결과가 같은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회의원 믿음이 안갑니다.
-> 그건 님 개인사정이고요.

법을 어길틈없이 촘촘하게 잘 만들것에 대한 믿음이 없어요.
->저는 좀 이해가 안가는게 님이 믿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합의를 거쳐 만든 법을 왜 지키며 살아가세요? 라고 묻고싶네요. 국회의원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는게 아니라, 믿음이 안가는 족속들이라 할지라도, 걔들이 치열하게 찬반을 하고 그과정에서 언론이 여론을 수렴하고 수정이 되고 보완이되고 해서 다수결로 간신히 통과되는게 법 아네요. 사람들이 국회의원은 못 믿어도, 그런 시스템은 그래도 믿으니까 다들 지키며 살아가는거 아네요. 법치주의 국가아네요 우리. 그런데 한개인이 국회의원 못 믿는다고 그게 법 자체를 반대하는 이유가 됩니까? 저는 끝에 님 개인사정이 한국인으로서 기분이 나쁜게, 맥락상 한국의 입법시스템을 굉장히 무시하는 발언으로 보이거든요?
엎드려OO 18-10-15 01:38
   
잘못오셨네요
문빠들은 그냥 정부가, 민주당이 하는일에
토다는것을 혐오하는 인간들입니다.
     
구급센타 18-10-15 05:16
   
엎드려 아무도 관심도 안주는구나

끝났나 보오
     
개개미S2 18-10-15 16:15
   
오랜만에 왔네요 쓰레기가 ^^
카밀 18-10-15 01:52
   
제목이 별로네요.. 그냥 쓰셨으면 읽어나 볼텐데.. 전도 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모라카노 18-10-15 02:55
   
그니까요. 깨어나세요 라는 말도 그렇고..
사이비 종교라는 말도 그렇고..

에스더에서 오셨나 하는 생각도 들고
          
비엔너 18-10-15 03:33
   
그렇게 합리적으로 따지시는 분이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을
"한국인들은 개먹는.새끼들이야"로 예를 듭니까?"
그렇게 극단적으로 혐오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 유럽의 상황을 보고, 다 근거를 가지고 말을 하는겁니다.
1~10번 항목들 제가 지어낸겁니까?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들이에요


사실과 근거를 가지고도 반대하는 것인데, 저를 혐오로 보는분들이 있네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저는 혐오로 몰려서 처벌을 받게 되니
처벌을 안받으려면 입을 다물게 되겠네요.

제 원글에 뭐가 써있습니까?
이 모든 일들이 연관되어있다고요.
차별금지법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통과되면

불체자들 시위하던 뭐하던 다 저들 뜻대로 될겁니다.
불법체류자들 계속 늘어나고, 난민들 계속 들어오고
불법체류자 단속하라! 라는 말 못하겠네요. 지금도 혐오로 보고 있는걸요
차별안하시고 반대 안하시니 좋으시겠어요.
불법체류자들은 언제나 환영이시죠?


율곡이이의 십만장병설 생각나네요.
라면이라는 가정법이 불편하신 모양인데, 대비해서 나쁠것 없습니다.

-------

그렇게 못믿는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을 왜 지키냐고요?
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것을 물으시네요.
저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어떠한 반대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라카노 18-10-15 03:39
   
그렇게 합리적으로 따지시는 분이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을 "한국인들은 개.새끼들이야"로 예를 듭니까?
-> 예시가 불편하다고 하시니까 다행이네요. 보세요 님도 용인이 안되시죠? 나도 대한민국사람으로서, 저런 예시를 한낱 다양한 의견으로는 절대 용인을 못해요. 그러니까 차별금지법이 나쁘다 보지 않는거에요. 근데 님은 그런 의견도 다양한 의견정도로 용인해버리시잖아요 지금
                    
비엔너 18-10-15 03:47
   
제가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어떠한 반대도 하지 않겠다고 말한 이유는
차별과 혐오로 몰려서 소송이니 뭐니 진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사 승소하더라도 말이죠.

저도 차별금지법이 올바르게 쓰이길 원합니다.
페미 정리되고, 일베 정리되고, 처벌받으면 지키는 사람들 많이 늘겠죠.

님 의견이 틀리다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제 의견은 이렇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법이 올바르게 쓰인다면 당연히 좋습니다.
다만 차별금지법의 보호를 받는 대상인
장애인, 동성애, 불법체류자, 난민등 소수가 악용하는것을 걱정하는 겁니다.
                         
모라카노 18-10-15 03:50
   
그러니까 제말은 법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님같은 분이 나서서 오용의 가능성을 줄이면 더 좋잖아요. 마냥 도입 자체만을 반대 할게아니라. 수정하고 보완하는건 왜 안되시냐고요.
                         
모라카노 18-10-15 03:53
   
예를들어 그럼 이건 어떻세요? 님은 구체적으로 장애인 동성애 불법체류자 난민을 예로 드셨어요. 이건 차별 범주에서 예외로 하는건 어때요? 그것도 반대세요 설마?

아니 노인 혐오하고, 엄마아빠 없다고 혐오하고, 가난하다고 혐오하고, 여성 혐오하고 남성 혐오하고, 남미축구선수가 국내에 와서 한국인 상대로 눈찢는 인종혐오 하는거. 이런거 용인하시는거 아니시잖아요? 설마 용인하세요?
               
모라카노 18-10-15 03:43
   
사실과 근거를 가지고도 반대하는 것인데, 저를 혐오로 보는분들이 있네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저는 혐오로 몰려서 처벌을 받게 되니  처벌을 안받으려면 입을 다물게 되겠네요.
-> 아닌데요. 혐오발언인지 아닌지 사법부에서 판단할 일이라니까요. 님이 앞서서 판단할수 있는 수준이 아네요.
               
모라카노 18-10-15 03:46
   
제 원글에 뭐가 써있습니까?
이 모든 일들이 연관되어있다고요.
차별금지법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통과되면

불체자들 시위하던 뭐하던 다 저들 뜻대로 될겁니다.
불법체류자들 계속 늘어나고, 난민들 계속 들어오고
불법체류자 단속하라! 라는 말 못하겠네요. 지금도 혐오로 보고 있는걸요
차별안하시고 반대 안하시니 좋으시겠어요.
불법체류자들은 언제나 환영이시죠?

->제가 환영한게 어딨죠? 불법체류자들은 언제나 환영? 상대의 말을 극단적으로 받아드리는 못된 버릇이 잇으시네요? 제가 불법체류자를 언제나 환영하는걸로 보이세요?

그리고 내가 님을 언제 혐오 했나요? 혐오라고 따진건 그분과 말하세요. 내게 징징대지 마시고요.

게다가 예외 규정으로 난민과 불법체류자는 예외로 빼자는 제안은 가볍게 씹으셨나봐요?

율곡이이의 십만장병설 생각나네요.
라면이라는 가정법이 불편하신 모양인데, 대비해서 나쁠것 없습니다.
-> 그럼 라면 혼자 드세요. 계속 보니까~라면 어떻게 될지도 몰라서 안돼 이패턴인데 수정은 왜 안되는데? 라고 말씀을 드려도 님은절대 수정할 생각을 안하세요
                    
비엔너 18-10-15 03:58
   
차별금지법에 불법체류자, 난민만 제외한다고요?
그게 통할것 같으면 법무부에 가서 말씀하시죠.

라면이라는 가정법이 질린다면서

정작 본인은
합리적으로 따지면 되잖아요. 난민과 불법체류자 예외로 빼면 되잖아요
말마다 뭐하면 되잖아요. 뭐하면 되잖아요.
뭐가 됩니까?.. 뭐라도 해보셨는지

전화로도 해보시고, 발의한거 의견도 달아보시고 해보셨나요?

저도 질리네요.
                         
모라카노 18-10-15 04:05
   
아니 차별금지법 반대글을 여러번 쓸 정도의 노력이시면,
이게 안되면 요거 저게 안되면 이것. 이것저것 제시하고 협상하고 타협하고 합의하는건 왜 못해요? 그것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님은 지금 보니까 이주제로 관련으로 글을 여러번 쓸정도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관심도가 나보다는 몇배는 높아 보이는데, 그런 님도 전화를 안한걸 지금 저보고 했냐 안했냐며 꾸중하시는거에요? 나 솔직히 님처럼 그렇게까지 이 차별금지법에 대해 관심두는 사람은 아네요. 님처럼 도입취지 정도만는 공감하는 정도에요. 그 다음은 물음표고. 차별금지법에 대해 님께 물은것도 자세히는 모르니까 물은거고. 또 평소 왜 저렇게는 바꿔서 주장 안하지? 이렇게하면 풀리거 같은데 하는 궁금증에 묻는거지. 별다른 뜻이 없어요. 근데 무슨 불법체류자를 환영을해요?

아니, 사회에서는 자국민들끼리 혐오하고 서로 극을 달리는데 해결법에 있어서 진도가 안나가니까 아주 짜증나더라고요. 님도 식물국회 보면 무슨 기분들어요? 그 기분이에요 내가 지금 님 바라보는게. 타협이 없어 타협이. 나보고 전화해봤냐고 따지는거보니까 님은 그런 타협적인 생각은 아예 안했다는거잖아요.
                         
모라카노 18-10-15 04:14
   
차별금지법에 불법체류자, 난민만 제외한다고요? 그게 통할것 같으면 법무부에 가서 말씀하시죠. 정작 본인은 합리적으로 따지면 되잖아요. 난민과 불법체류자 예외로 빼면 되잖아요 말마다 뭐하면 되잖아요. 뭐하면 되잖아요. 뭐가 됩니까?.. 뭐라도 해보셨는지 전화로도 해보시고, 발의한거 의견도 달아보시고 해보셨나요?

-> 다른 대안은 제시도 안하고 무조건 도입자체를 반대만 하신분이 제게 꾸중을 섞으며 할소린 아닌거 같은데요?

라면이라는 가정법이 질린다면서
-> 그리고 이건 라면이 아닌데요. 대안이지.

저는요 이 차별금지법이 도입은 필요하다고 봐요. 다만 좀 다듬어지길 원해요. 그런데 그냥 막 반대하는 인간도 맘에 안들고, 내용도 모르고 막 찬성하는 인간도 좋게 안봐요. 그러니 님이 답답하게 보이는거에요. 사회 내에서 특히 남녀혐오는 위험한 수준까지 왔는데 해결이 안되잖아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타협이 없잖아요.
                    
비엔너 18-10-15 04:16
   
저는요 이 차별금지법이 도입은 필요하다고 봐요. 다만 좀 다듬어지길 원해요. 그런데 그냥 막 반대하는 인간도 맘에 안들고, 내용도 모르고 막 찬성하는 인간도 좋게 안봐요. 그러니 님이 답답하게 보이는거에요. 사회 내에서 특히 남녀혐오는 위험한 수준까지 왔는데 해결이 안되잖아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타협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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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메갈,워마드,페미나치들 정말 문제입니다.
이들을 생각하면 차별금지법 정말 필요합니다.
여러 예를 들어주셨기에 말하자면(노인혐오, 가난혐오, 남성혐오, 여성혐오등)

저는 약간의 편견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혐오와 차별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불법체류자, 가짜 난민신청 문제가 심각하지 않았다면
차별금지법 찬성파였을 겁니다.

이들을 예외로 한다는 의견은 위에 1~11번항목들로 인해
연관된 사안이라 어려울 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님 말대로 예외가 된다면 차별금지법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자러 가보겠습니다.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말에 공감하는 것도 있었고
제 의견이 부족했단 점도 느끼고 있습니다.
                         
모라카노 18-10-15 04:51
   
아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유. 굿나잇!이요~
incombat 18-10-15 01:58
   
페미 반대할 때는 PC 아닌 척 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는데 도로 PC인가요?

이명박 정권 때 실명제로 사람 입 틀어 막으려더니만 이번 정권은 가짜 뉴스, 혐오 내세워서 표현의 자유를 막으려고 하네요.
     
구급센타 18-10-15 05:16
   
전세계 가짜 뉴스는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대처 하는데

자유라 ....  절레 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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