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찍어 한번은 맞추겠지라는 마인드인가?

네 그런듯요..그런데 웃긴건 여튼 있으면 그건 큰 증거다!! 하고 뉴스에서 떠들고 있다는거 ㅋㅋ

농담이면 성희롱 아닌가.

장난하나...

그런대 거시기에 점 있다는 게 도대체 무슨 증거가 된다는 거지?
나도 하나 있는데...

이쯤되면 사람인생 하나 가지고 지들입맛대로 조지는꼴

이재명이 김부선이랑 불륜이었는지 아닌지 와 별개로...

이건 김부선이 그냥 지른거지...
사실 거기에 점있는 남자 셋중하나는 있을텐데...
그리고 아무리 연인이라도 점있는지 아닌지 잘 모름. 사마귀급 아닌다음에야...

그것보다 나는 김부선이 허언증 마약쟁이라는 것에 더 무게를 둡니다.
즉, 딴놈 걸 착각하고 있다거나,,
아니면 환각을 현실로 믿고 있다거나,,

어쨌거나 김부선의 목적은 작전세력 등에 업고 이재명 지사를 죽이려는 것!
그게 아님 이 모든 상황이 설명이 안 됨.
그런 면에서 김부선은 이미 성공한 것...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였고, 한 도의 수장을 명예와 이미지, 지지율을 다 추락시켰으니까요..

자X와 부x 사이 큰 점 운운하며 공개됏을 때부터 정말 치욕이죠.. 그리고 그걸 검증받겠다고 하는 순간,,대권주자로서의 치명상을 입었다고 봅니다. 김부선과 음모세력쪽의 노림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되네요.

이미 대선에서 그를 봤다. 혜경궁이 들고 있던 졸업사진의 손가락은 남자가 아니지 ...ㅎㅎㅎ

가족끼리 예능 방송도 하고 부끄럽지도 않나

햐 ~ 한심하다

써글것들.. 강용석이는 진짜 왜 사냐?

농담????????
저것들 돌았구만

남성들 거기에 대충 20% 정도는 점하나는 있을거고, 몸 전체로 하면 100% 점하나는 다 있는데
어떻게 저런 말도 안되는 장난거리로 국민을 상대로, 경기도라는 거대한 도지사 상대로 장난을 칠수가 있지?;;;;

진짜 추접하네요.

점쟁이들 흔히 쓰는 수법.

1. 몸에  점이나 흉터 있지!      -몸에 점 흉터 없는 사람이 있나?

2. 집안에 교회다니는 사람있구만!  - 대한민국에 기독교인이 얼만데...

3. 조상중에 객사한 조상이 있구만!  - 뭐 아마도

4. 이남자 저남자 (남자라면 이여자 저여자) 사이에서 고민한 적 있구만!  - 그런 고민 안해본 사람 있나?

5. 집에 감나무 있지!  -  없는데요?  이러면 
    "있었으면 죽었어!"

강용석 이 번엔 변호사 사퇴 가나요?

몸에 점 없는 사람 어디있나???
김부석 자한당에서 스폰 좀 받았나보네~
이제는 이리저리 안 뛰어다니는 거 보니ㅋㅋㅋㅋ

좀 있으면 황교익까지 가세하겠다.

사실은 전립선에 점이 있다고 주장을 바꾸는 거 아녀?? ㅎㅎ
그러다 부숸이 하고 용숵이 하고 사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