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유치원 잡자고 이러는게 아니죠
유치원 다음은 초중등 다음은 대학 다음은? 사학재단 비리 전체로 퍼져 나갈겁니다
과거 노무현때는 처음부터 사학재단을 정조준 하는 바람에 저항이 거셌죠
이젠 접근법이 달라진거죠
막말로 동네 유치원이 해먹어봐야 전체 사학들 비리에 비하면 콩고물 수준
바닥부터 들쑤시고 차근차근 가겟단거죠
자한당 골때리는 일이 또 생겻네요
전 문통 정치하는거 보면서 깊은 산속 짐승 잡으려 설치해둔 올무가 생각납니다
벗어 나려하면 할수록 옥죄어 오는 올무 같은 정치를 하는거 같네요
아무튼 이번에도 자한당은 벗어나려 애쓰겟지만 쉬울거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