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시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중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인 노란색 옷을 입었습니다. 단독 회담에서는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친근함으로 다가가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것으로 읽힙니다.
최우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한중 비즈니스포럼 연설에서 중국의 꿈, '중국몽'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중국 내륙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중국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중국의 꿈'을 함께 이루어갈 한국의 좋은 동반자를 찾을 수 있기 바랍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8/2013062890293.html
이제 보니 닭년 애기였었네?
그러게 그 때도 닭년이 중국몽을 외쳤었는데 미세먼지는 그대로였었지...
너도 불만이 많았었구나..
왜 그 때 좀 외치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