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119907
한국당 "강정마을 구상권 조정 판사 나와야"…바른미래 "관례상 여야 합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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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국감이 2시간 정도 파행을 겪었네요
여상규 위원장이 국감에 미리 신청하지 않은 참고인 그것도 판사를 불러오려 한 모양입니다 이에 대한 반응도 흥미로운데
깽판을 치는 정당이 어딘지
맞불을 지르는 정당이 어딘지
국감장을 지키며 비판을 이어나가는 정당이 어딘지
각 정당의 스테레오타입이 법사위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