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와 인권위 그리고 비정규직을 만든 김대중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확대시키고 외국인 지문날인 폐지와
조선족 동포 신분 부여로 오늘날의 혼란을 만든 노무현
페미니스트를 자처한 문재인
김대중때 고사리 같은 유치원생 19명을 포함한 23명이 숨진
씨랜드 화재참사, 김대중 세아들과 측근들의 엄청난 비리
하지만 살아있는 양심, 민족의 횃불, 노베루 평화상 수상자
인동초 김대중 슨상님으로 숭배
노무현때는 농민과 노동자들이 역대 정권중 가장 많이 죽고
다치고 구속당했을 뿐 아니라 역시나 가족 비리로 얼룩지고
본인은 수사받다 스스로 목숨끊었는데도 뜬금없이 또 숭배
대구지하철 초대형 화재 참사도 발생
문재인 이 사람은 국민안전과 적폐청산 큰소리 쳐놓고선
지가 욕하던 적폐인사 그대로 밀어붙이고, 임기 내내 온갖
대형사고와 강력범죄 터져도 나몰라라
문재인 당선 일년동안 살인사건이 60% 넘게 급증했음에도
언론사들 죄다 쉬쉬
역사는 이 세명의 지도자를 적폐로 기록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