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시절 그 온갖 고통을 당했던 김대중 전대통령은 자신의 고통을 절대 이야기 하지 않았죠.
문재인대통령은 민주당 시절 모든 언론의 공격 대상이였지만 피해자 인척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대통령의 꿈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그 모든 언덕을 이겨내야지
자신만 피해자인척 하면 국민은 그를 절대 차기 지도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반기문은 가짜뉴스로 당했다고 떠벌리다 단 일주일만에 국민들에게 멀어졌습니다.
왜 국민이 안철수를 가볍게 보는지 그 이유가 있는 겁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은 절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
그 순간 나약한 인간으로 국민들은 취급합니다.
오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분이 있어 한 이야기입니다.
국민은 절대 불쌍히 여기지 않아요.
그걸 이겨내는 모습을 원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