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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네명 중에 유일하게 그렇게 말한 사람은 "북한 문제만 잘 되면 다른 건 깽판쳐도 된다"라고 한 단순무식 노무현 뿐이 없는데?
이명박은 경제 살리겠다고 하다가 서브프라임모기지로 경제가 시원치 않았지만 사대강만 잘 하면 다 해결된다는 소리 한 적이 없음.
박근혜는 무엇을 잘 해야 될지도 몰랐는데 무슨 다 해결?
문재인은 일자리 대통령이라고 떠벌이고 시작하다 일자리가 폭망하고 미국의 대북제재로 북한이 기여 나오니까 이제는 북한가지고 우려먹는 중. 미국이 대북제재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의 임기중 6차 핵실험, 셀수 없는 미사일 쏠때마다 쓸데 없는 NSC 회의만하고 아무것도 안 했음.
역시 좌파는 한가지만 잘하면 된다는 단순무식한 생각을 하니 문제임. 전체적으로 잘 한 것과 못 한것을 종합해서 잘해야 하는 것임.
2005년에 박근혜가 대통령이냐? 이산가족 상봉, 국군 생사확인, 남북축에 무슨 문제있나?
문재인 처럼 개성공단, 금강산 재개하고,, 북한에 돈 퍼주겠다고 했나?
북핵 실험과 개성공단 억류 문제로 개성공단 폐쇄한 것은 잘 한 일이라 봄. 미국도 이명박의 5.24조치 박근혜의 개성공단 폐쇄 지지했음. 미국의 대북제재는 5.24조치의 연장선임.
박근혜는 저능아이기는 하지만 재임기간중 김정은한테 속아 넘어 가지 않았다.
문재인 저능아는 미국이 대북제재 본격화하기 전에는 속수무책으로 있다가 대북제재로 북한이 기어나오니 돈 퍼주겠다고 난리치며 대북제재 해제해야 한다면서 스스로 김정은의 비서 따까리 자처하고 속아 넘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