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현 영부인)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둘째를 임신해 힘든 상태에서 일요일에 남편에게 '아기 보는 것 좀 도와달라'고 했지만 '엎어져 자라' 고 했다. 정말 울면서 잤다.", "퇴근해서 집에 가니 남편이 아무것도 안 하고 내가 밥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밥을 해 먹고 설거지를 하다가 잠깐만 와 보라고 해서 갔더니 재떨이를 갖다달라 하더라. 그래서 폭발했다."
http://woman.donga.com/3/all/12/14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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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생 문재인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여성 무시하던 세대죠
본인 세대의 잘못은 자기 마누라나 그 세대 여성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반성해야하는겁니다
뜬금없이 현재 2030여성들에게 혜택주고 손해만 본
2030남성들은
니들이 좀 수구리!!!
꿀은 지가 빨고 희생은 2030이 하라 이거지요
늙고 병들어서 이제는 여자들 상대로 꼰대짓은 못하겠고
페미 코스프레하면서 페미표나 빨겠다는겁니다
"여성징병 허허 재밌는 이슈네요"
"곰탕집 청원은 아몰랑"
자기도 안한걸 손해만 본 2030들에게 떠넘기는
꼰대 그 자쳬
청산되어야 할 신 적폐가 문재앙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