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클릭이 안되네용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6758.html

어차피 그분들은 아몰랑임.

부동산 경기야 그렇다 쳐도 관광객은 작년보다 더 늘었는데. ㅎ 과연 그게 그렇게까지 큰 상쇄요인이었을까

금융연구원과 한겨레가 뻥구라 치는 것 보소.
취업자 수가 늘지 않은 것은 60대에서 23만 3천명이 20대에서 4만5천명 증가 했음에도 소득 주도 성장에 의해 가정경제를 책임져야 할 30대와 40대의 실직이 원인이다.
아래 두 자료를 비교해 보세요.


"15~19살과 60살 이상 취업자 수는 예년과 비교하면 별로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 2~6월 월별 취업자 수는 7만2천~12만4천명 증가하는 데 그쳤고, 특히 7월과 8월에는 증가폭이 각각 5천명과 3천명으로 급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6758.html#csidx87ff07a1d7bdf2d91839ea04fd73c45

이 것은 뻥구라이고 아래 통계청 자료가 사실 자료임.

통계청 2018년 9월 고용동향

□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 60세이상에서 23만 3천명, 20대에서 4만 5천명, 50대에서 3만 3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40대에서 12만 3천명, 30대에서 10만 4천명 각각 감소하였음.  15-19세는 전년에 비헤 3만9천면 줄었고 20-29세는 4만5천명 늘었음.

이 왜구베충이는 지가 쓴 글 이해나 하고 쳐올리는건지 궁금....
일단 두번째줄부터 대가리속에서 떠오르는대로 짖는건 여전..
니 조옷 꼴리는대로 원인 분석하는게 요새 베충이들 트랜드냐?

" 왜구베충이", "니 조옷 꼴리는대로"  라고 하셨네요.
60세 이상 취업자 증가가 없었다면 실제적으로 18만 8천명의 고용 감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만으로는 고용시장 실태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 실업률 지표를 보면 분명히 드러난다.

30~39세 실업자는 지난달 20만7000명으로 1년 전(16만6000명)보다 4만1000명 증가하면서 실업률도 2.8%에서 3.6%로 0.8%포인트 높아졌다. 40~49세 실업자도 같은 기간 13만4000명에서 16만6000명으로 3만2000명 증가하면서 실업률도 1.9%에서 2.4%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30~40대 실업자가 34만1000명으로, 전체 실업자(102만4000명)의 3분의1을 차지했다."

연령대 인구가 감소하면 실업자와 실업률이 늘어나나요?
연령대 인구가 줄면 취업자수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령대 인구가 줄면 실업자수와 실업률이 증가하는 것이 맞나요? 인구가 줄면 실업자수와 실업률이 증가한다는 새로운 경제이론이 나왔네.

어짜피 니눈깔에는 조중동만 맞고 한경오는 틀리잖아.

"니눈깔에는"이라고 하셨네요.
문재인 정부에 불리한 기사는 모두 조중동인가요? 조중동 기사 아닌데.

기승전 정부욕하면  다 맞는줄
개나소나 이따위생각은 다하겠다
성의  몰락 반닭 만큼 없어요
미쳐빼서 미안  무성의4총사

딴 벌레는 짬밥좀 더먹고 와

"개나소나 이따위생각"이라 하셨네요. 언사가 참 점잖으십니다.

왜 신고하시게요 너까무라상
새벽 예배보고 5시 글 다시는건가요  항상 그시간에 오시든데

이건 좀...아닌 듯...
일본도 저출산과 고령화로 우리보다 더 고통받는데...
훔..

내가 보기에는 그동안의 경제 성장 모멘텀 실종과
가채부채 급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악화.
그로인한 기업의 이윤 감소가 더 큰 문제.

현재 소비 인구는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

가장 신경써야할 부분은 소비심리를 다시 살리는 길을 찾아야 함.

청년실업율이 얼마인데 인구가 줄었다고 취업자수가 급감하낙 그리고 경제규모가 커지는데 인구가 줄면 취업율이 높아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