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야지"는 "야지우마"의 줄임말인거시다.
"야지"의 야유,놀림을 뜻하는 거시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자한당의 "조경태" "이은재" "장제원"등이 이 일본어를 사용한거시다.
제티비시 뉴스룸에서 이를 다뤘다..
일본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단어라는거시다.
그럼 누가 쓰는가~~
일본 국회에서 의원들이 장관들에게 야유를 보내면
다음날 일본언론에서 "야지"를 놓았다라고 보도 한다는거시다.
자한당의원들이 평소 일본언론을 훈령처럼 받아보는거시다.
일본인들도 잘 안쓰는 단얼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걸로 보아 이들의 정체를 익히 짐작하는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