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낙하산 인사는 당연히 비판받고 지탄받아야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생각을 한번 해보죠..
우리가 원하는건 적폐 청산이고, 적폐 청산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문정권 임기내에도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왔고, 그에 따라 시일이 걸리는 일이라는건 다들 동의해왔던 겁니다.
수없이 많은 부정부패를 단순하게 적폐라고 칭하니까.. 이게 단순하다고 생각하는건지..모르겠지만,
마치 칼자루 들고 휘둘러서 없애기만 하면 100%로 창궐하던 부정부패가 0%까지 떨어지지 않았다고 징징거리는 벌래시키들이랑 알밥시키들 그리고 생각없는 모지리들 비위맞추기 위해서 이루어질 일이 아닙니다.
하다 못해 문정권에서는 각 공기업 취업 비리와, 강원랜드 취업 비리등등 인사에 대해서 지난 정권에 비해서 수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방정부에서는 민주당 인사에 해당하는 시장이 산림감시원등의 인사를 잘못했다고, 고소, 고발 당하고 징역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역 없는 인사 처리를 끊임없이 요구해왔었고, 그에 대해서 고쳐가려고 노력중이죠.
그리고 이 낙하산 인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지방정부의 인사 모두 몇십년간 인맥과, 돈으로 연결된 커넥션으로 오염될대로 된지 오래입니다.
그런걸 이번에 대통령 하나 바꼈다고, 0%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차라리 종교에 귀의해서 신에게 빌어야죠..
지난 정권 자료와 비교 자료를 들고왔더니 자위한다고 조롱하려고 한 모지리 쓰레기가 있지를 않나..
(그 머리속에 우동사리가 쳐들어간 쓰레기는 그럼 도대체 이 정부가 나아졌는지 안나아졌는지 뭘 가지고 비교를 해서 평가를 한답니까?)
낙하산 인사.. 비판 받고 비판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불가능을 가능하게 못했다고 주절거리는 알밥시키들이랑 벌래시키들, 어그로 똘충 쓰레기 시키들 비위맞춰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애기해 봅시다.
솔직히 쥐박이랑 닭년시절에는 낙하산 인사와 각종 인사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거나 불거진적이 있습니까?
몇번 이슈가 되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발광하면서 날뛰는 사람들은 없었죠.
(알밥시키들이랑 벌래시키들이 얼마나 날뛰는지 커뮤마다 도배질이 끊임이 없더군요.)
왜냐고요? 인사문제는 손톱의 때많큼 여겨질 많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그 시절에는 인사문제가 당연시 될정도로, 너무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어서, 인사문제까지 꺼낼 엄두도 없지 않았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낙하산 인사는 끊임없이 비판을 받아야 합니다. 지탄을 받아야 하고요.
개선되지 않으면 문재인이고 민주당이고 뭐고 간에 욕하고 비판 해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지난 정권에서 똑같이 벌어진 일에 입다물고 바닥에 고개 숙이고 노예처럼 굴종하면서 무조건 옳다 옳다 외치던 벌래시키들랑 알밥시키들이 이제서야 마치 정의인냥 지껄여 되는건 모라고 봐야 겠습니까?
그 쓰레기들이 항상 외치던 것처럼 똑같이 말해줄 수 밖에요.. 내로 남불이라고.. 이 쓰레기시키들아..
(띠바 벌래시키들이랑 알밥시키들은 여기서 민주당은 여당이라고 욕안하고,
범죄를 저질렀거나 부정부패 저지른 진보 인사들은 지들처럼 쳐 감싸고, 웃쌰웃쌰 나라 말아먹자 이러는줄 아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