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얼마나 멋 있는 말인가.
닭삐리는 이 말에 뿌듯했다.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창출, 경제성장이 된다니 얼마나 멋진 말이냐?
새로운것을 만들어내서 일자리를 창출해낸다는 교과서이론 얼마나 멋진 말이냐? 단, 그것이 가능하다면.
누군가 코치 했는지 종교처럼 믿던 창조경제 대신에 닭삐리가 창조경제 물티기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들고 나왔다
최경환, 문창극도 교체했다. 하지만 창조경제 얘기를 들어보면, 창조경제가 뭔지도 몰랐다.
창조적경제 없이 국가경제가 성장한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신기술이 발전하여 경제가 성장하면 개인당 GDP가 오르는것이다. 억지로 신기술을 만든다고 구라치면 경제는 폭망한다.
아무데나 창조라는 미사여구 붙이지 말고 닭삐리는 그냥 솔직히 창조경제는 개뿔, 최순실통령을 찬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