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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0 12:17
가계부채 가지고 욕할 자격이 되나 알바님들?
 글쓴이 : Assa
조회 : 591  

지네 발등 찍기들 열심히들 하시네 이명박그네 경제실정중 가장 위험한것중 하나가 가계부채 폭증시킨일인데  현재 이 문제를 지금정부에 전가시키려는 프레임 오지게 하는데 양심이 있어야지 미국발 경제위기 부터 현재 까지 세계추세에선 가계부채 관리를 꾸준히 해오던때에 유일하게 가계빚 악화를 시켜온게 이명박그네 때임 이 뻘짓의 댓가가 현재 상당한 이자와 내수제한을 걸어오는 중대한 이유이고 가장 시급히 풀어야 하는 문제여서 지금정부가  풀려고 노력하는데 발목잡기가 그리 하고싶음? 현재의 빚 추세가 단박에 잡힐것도 아니고 장기적으로 봐야할 문제이고 당장의 추세가 금방 잡힐것도 아닌데 왜케 혹세무민짓들을 하고 돌아다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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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18-11-10 12:19
   
팩트는 문재암  가계부채 증가속도는

박근혜때 절 많이 늘어난 해보다 아주 약간 줄음

거의 비슷


대신 경기불황으로

고금리대출, 신용대출이 9퍼센트 폭증함

이자는거의 3배에 달함


자영업자 저소득자들 망해서요




2015년 3분기 이후 12분기 연속 100조원대 증가세를 유지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economy/finance/858883.html#csidxf3acb50e471c2e4b07d2358ab9d869d
     
Assa 18-11-10 12:26
   
ㅋㅋㅋ이새끼 봐라 누가보면 자영업 대출이 지금 폭증인줄 알겟네 이미 2016년에 자영업자들의 저축은행 등 대출이 상당히 늘었어 노양심 새꺄 그러게 니새끼들 정부시절에 노후대책좀 잘세워주지 그러냐? 현 자영업의 절반이상이 50대 이상인데 이들 빚이 지속적으로 늘어날때 느그들이 정책적으로 뭘했냐? 남욕하기전에 너거들은 뭘했는지 좀 말해줄래? 지난번처럼 부동산부양으로 부자새끼들이나 운좋게 부동산차익남긴걸 잘했다고나 하지말고 드응신 새리야
          
장진 18-11-10 12:31
   
문빠 근거없는 뇌피셜 반박하기 귀찮으니

걍 기사로 대체 ㅎ
증가 감소 단어 뜻은 알죠?

위기의 서민]'불황형 상품' 보험대출 잔액 급증…서민도 중산층도 '팍팍한 살림' 


보험약관대출·신용대출 등 모두 증가 
보험유지 부담 커져…효력상실해지율도 상승 

올해 보험약관대출(보험계약대출)은 물론 신용대출 등 상품별로 고루 증가했다. 보험대출은 보험사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과 일반 금융권에서도 취급하는 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으로 구분된다. 

생명보험협회의 보험계약별 대출잔액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해 1~8월 보험약관대출은 전년 동기(43조776억원)대비 6.45% 증가한 45조859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신용대출 잔액은 25조8713억원에서 26조6051억원으로 2.89%늘었다. 부동산담보대출도 37조6327억원에서 40조925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보험대출이 고루 증가했다는 통계는 서민은 물론 중산층까지 살림살이가 퍽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험계약대출은 기존 보험가입자가 가입한 보험의 해지환급금 범위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보험을 깨지 않고도 해지환급금의 50~95%까지 대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보험을 어느정도 보유할 여력이 되는 중산층이 급히 자금조달이 필요할 때 이용한다. 

금융업계 전문가는 "올들어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대출규제가 강화되는 등 자금융통이 어려워진데다 경기불황은 심화됐다"면서 "이미 제1금융권에서 받을대로 받은 중산층이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막히자 생활비 등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보험사로 눈을 돌린 것"으로 봤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도 팍팍해졌다. 보험사가 취급하는 신용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 등의 상품은 은행권보다 차주의 신용등급 범위가 넓은 대신 금리가 높다. 이에 제1금융권에서 밀려난 서민들이 주로 찾는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보험대출은 제1금융권에서 대출받지 못한 저신용등급 서민들이 이용한다"면서 "금리 4~5%대에도 대출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차주가 이용하는 보험신용대출은 6~15%대에서 취급된다"고 설명했다. 

보험효력상실해지율도 매년 증가세다. 효력상실해지율이란 일정기간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효력이 상실한 보험비율을 나타낸다. 가계재정이 악화되면 상승해 경기불황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3&aid=0008900245&sid1=101&ntype=RANKING
               
돌아왔다 18-11-10 12:36
   
니 논리대로라면, 닭그네년때 부채가 폭등했던건 졸라 풍요로워서 폭등했겠냐?ㅋㅋㅋ
                    
장진 18-11-10 12:41
   
가계대출은 집 살려고 대출 받는거임

반면에  지금 폭증하는 보험해약, 신용대출, 고금리 대출은

불황형 대출로 먹고 살 려고 쓰는 대출임


이게 폭증했다고요

대출 증가속도는 그리 줄지도 안않는데



자영업자 망한거랑 취업실패한 사람들이 고금리 대출해서

먹고 산다는 뜻임


중산층이 돈 모아서 집 사려고 대출한거보다

 훨씬 질이 안 좋은 불황형 대출이 늘었다는 뜻


 안좋음

아주 안 좋은거임
                         
돌아왔다 18-11-10 12:43
   
왜? 집을 살려고 했는데?ㅋㅋㅋ
비~웅신시키ㅋㅋㅋ
                         
장진 18-11-10 12:44
   
멘탈이 나가셨네  ㅎㅎ
                         
flowerday 18-11-10 12:45
   
부동산투기?
                         
돌아왔다 18-11-10 12:45
   
대출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는 크게 둘중에 하나야ㅋㅋㅋ
투기를 목적으로 대출한경우, 졸라 먹고살기 힘들어서 대출한경우ㅋㅋㅋ
닭그네년때, 가계부채가 폭등했잖냐?ㅋㅋㅋ
그럼, 투기 아니면, 졸라 먹고살기 힘들었기 때문이란 소리잖냐?ㅋㅋㅋ
                         
돌아왔다 18-11-10 12:47
   
졸라 풍요로운 세상이라면, 왜? 대출이 폭등하겠냐?ㅋㅋㅋ
여유가 있는데, 왜? 가계부채가 폭등을 한건데?ㅋㅋㅋ
설명좀 해봐 이 비~웅신시키야ㅋㅋㅋ
               
Assa 18-11-10 12:37
   
못알아 듣나바 이게 문재인정권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라니까?양아치새끼야 이미 오던문제를 왜 지금 일어난듯이 치환하냐?
               
flowerday 18-11-10 12:39
   
금융업계 전문가는 "올들어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대출규제가 강화되는 등 자금융통이 어려워진데다 경기불황은 심화됐다"면서 "이미 제1금융권에서 받을대로 받은 중산층이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막히자 생활비 등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보험사로 눈을 돌린 것"으로 봤다.
               
Assa 18-11-10 12:41
   
http://m.hani.co.kr/arti/economy/finance/788350.html#cb 니그 이명박그네때 자영업 대출 증가율 봐라 양심이 잇어야지
     
돌아왔다 18-11-10 12:28
   
결국엔 증가세는 상승을하지 않았단 소리잖냐? 이 비~웅신아ㅋㅋㅋ
증가폭이 가장 컷던 개명박, 닭그네년때보다, 오히려 떨어지거나, 답보상태란건데ㅋㅋㅋ
대가리가 없냐?ㅋㅋㅋ
개명박, 닭그네때, 매년 20~30%씩 폭등하던 가계부채가ㅋㅋㅋ
지금은 소폭하락하거나, 답보상태란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겨?ㅋㅋㅋ
비~웅신시키ㅋㅋㅋ
     
피에조 18-11-10 12:30
   
"빚내서 집사라"  가계부채의 완결끝판왕 누군지 알면서 이러고 있눼
     
돌아왔다 18-11-10 12:33
   
이 비~웅신의 주장을 종합해보면ㅋㅋㅋ
개명박, 닭그네때 매년 20~30%씩 폭등하던 가계부채가, 문재인정부 들어와서 분기별 소폭하락 또는 답보상태란 것이고.
특히나 닭그네년때 엄청난 폭등이 시작되었고, 그 원인은 닭그네와 최경환에게 있다
이 소리를 하고 싶었던거냐?ㅋㅋㅋ
수구꼴통 비~웅신들이 부채폭등을 만들어냈고, 문재인정부는 폭등하는 부채의상승률을 떨어뜨렸다? 뭐 이런말을 하고 싶었던거냐?ㅋㅋㅋ
햄돌 18-11-10 12:52
   
장진이 털리는거 불쌍하네
진실게임 18-11-10 13:03
   
이명박근혜가 부채문제에서 이길 수 있을 거 같냐?

애초에 질게 뻔한 전장에 들어가서 시비 걸고 싸우려고 드는 건 바보 아닌가...
장진 18-11-10 14:34
   
아 좀 닥쳐

가계부채 증가율을 봐도 문재앙이 나댈만한 수준이 아님


2014-2015  5퍼

2016  9.9

2017 8.8

2018 7.7


2년 평균 내봐도 별 차이가 없어

문재앙도 100조씩 늘리고 있구만

먼 자신감이냐?


유체이탈임?
     
리루 18-11-10 14:42
   
니꺼 부유 중인 거만 보임
     
돌아왔다 18-11-10 14:47
   
니가 올린 기사를 쳐 읽어봐 비~웅신시키야ㅋㅋㅋ
2004~2014 평균 가계부채 증가율 8.2%
가장낮은 증가율이 2015년 7.4%라고 써있잖냐? 이 비~웅신시키야ㅋㅋㅋ
2016년4분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증가율이 떨어지고있다고
니가 올린 기사에 써있잖냐? 이 비~웅신시키야ㅋㅋㅋ
          
장진 18-11-10 14:58
   
그 말은 븅신아 

문재앙이 부채를 2년간 적어도 200조 늘렸다는 뜻이란다 

이건 부채 아니냐? 

그리고 2014-2015  2년은 연간 부채증가율이 5다 

분기로 날조하지 마시고요 ㅎ 


2017  8.8 

2018  7.7 


이게 문재앙 연간  부채증가율이야 

줄인게 아니고 박근혜랑 별 차잊없이 늘렸다고 등신아 


먼 말인지 알아듣냐? 

걔도 2년만에 200조 늘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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