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11-10 13:08
장진아 계속 헛소리 할래?
 글쓴이 : 다라지
조회 : 769  

위에서 지령내려왔냐 니들이 싸놓은 똥을 문재인한테 칠하라고?

가계부채가지고 계속 개소리 날조 가짜뉴스 퍼트리면서 헛소리 하고 자빠졌는데

너같이 반인반신 자유당 빠는애들이 좋아하는 개같은 기레기들 소스로 반박을 해주마



박근혜때 내수경기가 안좋으니깐 최경환이가 경기부양책을 썼는데 그게 뭐게?

니도 들어봤지? 초이노믹스라고

지금 쇠고랑차고있는 최경환이가 경제부총리하면서 했던게 초이노믹스지

초이노믹스는 부동산과 건설경기로 경기 활성화 하겠다는 방법이었지

부동산 투기부채질하는정책이 초이노믹스였단 말여

그래서 이당시 가계부채가 폭증을 하지

ASDDSADAS.PNG

20161007000678_0.jpg



당연히 정부가 부동산 부채질하는데 가계부채가 늘어날수밖에 없지

20180920004711_0.jpg

위 가계신용 분기별 그래프보면 초이노믹스 효과가 딱 보이지?

최경환이가 초이노믹스한 시기부터 정확하게 가계부채 신용 즉, 은행에서 돈빌리는게 확 늘어난다



즉,초이노믹스로인해서 가계부채가 폭등을 했다는거여 그리고 그 증거로 너같은 애들이 좋아하는 기레기들 뉴스를 첨부해주마


일단 매경이다


ASDDASDSA.PNG

위 매경 기사에서 발췌한건데 처 읽어봐라


그리고 좆선 기사다


ASDASDAS.PNG

좆선조차 내수경기는 살리지 못하고 가계부채만 늘려놨다고 지적질하는 기사지




그런데 더 심각한건 저당시 미국에서 금리를 계속 올리고있었다는것이고 올라갈것이라는건 개나 소나 알고있었다는거지

즉,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에 들어와있는 달러가 못빠져나가도록 한국정부에서도 금리를 올려야하고

금리를 올릴수있는 여건을 만들려면 가계부채를 줄여나가는 정책을 폈어야했는데

되려 가계부채 폭증시켜서 경기활성화하겠다고 헛지랄한게 초이노믹스였단 말여

이해되냐? 솔직히 너 이런글 이해못할것같어.이런거 이해하고있으면 그런 개똥같은 글 안싸지르지




그런데 더웃긴건 이런 개막장 짓거리 정책이 최순실 노믹스였다라는 썰도 있다는거지





각설하고 결과적으로 박근혜표 초이노믹스로 가계부채만 올려놨다는것이고 건설사들 부채를 국민들이 떠않게 됐다는거지

그렇게 만들어놓고 미국이 계속 금리를 올리니 은행에서 대출받은 사람은 잦될수밖에없는 상황이고 지금이 그 상황이라는 말이여

즉,니들이 싸놓은 똥이란 말여 

3025957144_T9lpvEaK_C3CAC0CCB3EBB9CDBDBABAF2C7C8C3B3.jpg




그런데 저런짓만 했게?

이명박이는 국채와 특수채  다해처먹고 박근혜는 국채로 해먹었거든

ASDASD.PNG



이명박과 박근혜 자유당 집권기간 국채와 특수채 발행한걸 대충 합계내서 계산해보니 매년 74조씩 빚을 내서 써댄게 니가 빨아주는 자유당놈들이여

약을 팔려면 적당히 팔아라

사람들이 너같은 지능수준이 아니여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글 점검하다가 막 생각난건데  초이노믹스할때 금리 내려갔지? 

20161007000678_0.jpg

위 표를 보면 초이노믹스 구간 금리가 내려갔다

그런데 저당시 미국이 금리를 올릴것이다.또 실제로 올렸거든

즉, 미국이금리를 올리면 달러 못빠져나가게 한국도 금리를 올려야하는데

이거 포기하고 한은과 짝짝꿍해서 금리 강제로 내려서 가계에서 빚내라고 부채질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은행-금융위-조선일보가 짜고 친 작전이라는 썰이 나왔지?


위 기사 보이냐? 야~~~ ㅅㅂ 진짜 개막장이였어~~~~~~ㅋㅋ

저렇게 짜고 치면서 까지 가계부채 폭증 시켜놨다는거였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장진 18-11-10 13:24
   
2015년 3분기 이후 12분기 연속 100조원대 증가세를 유지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economy/finance/858883.html#csidxf3acb50e471c2e4b07d2358ab9d869d

위기의 서민]'불황형 상품' 보험대출 잔액 급증…서민도 중산층도 '팍팍한 살림' 


보험약관대출·신용대출 등 모두 증가 
보험유지 부담 커져…효력상실해지율도 상승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3&aid=0008900245&sid1=101&ntype=RANKING


통계청 가서 따지세요 ㅎ

종합하면 문재앙은 가계부채 증가를 막지도 못했으며

오히러 불황형 신용대출, 고금리대출, 보험해약만 늘렸음

막화시켰다는 이야기


통계는 통계로 반박해보시든가 ㅎ

그런 자료가 없죠?
     
돌아왔다 18-11-10 13:28
   
지 주둥이로, 유지했다면서?ㅋㅋㅋ
개명박, 닭그네년때는 폭등인데, 왜? 문재인정부에선 폭등을 안했을까?ㅋㅋㅋ
분기별로보면, 부채증가폭이 소폭하락까지 했때?ㅋㅋㅋ
니 개소리대로라면, 불황형 대출이 늘었는데? 왜? 부채비율은 폭등하지 않은걸까?ㅋㅋㅋ
그렇게 졸라 행복했다던, 닭그네년때는 사상최고의 부채증가율을 보였는데?ㅋㅋㅋ
이상하지 않냐?ㅋㅋㅋ
문재인정부는 삶이 팍팍해서 대출 늘었는데, 부채율은 증가하지 않았고
닭그네정부는 풍요로웠는데, 대출 부채 증가율은 사상최고치?ㅋㅋㅋ
왜일까?ㅋㅋㅋ
          
다라지 18-11-10 13:30
   
저놈하고는 그냥 말 안섞는게 최고인듯.저렇게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지적수준이 좀 정상이 아닌듯보임.
          
장진 18-11-10 13:31
   
2015년 3분기 이후 12분기 연속 100조원대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거 글자도 해석 안되면 다 치우고요

더 잘하면 모를까 비슷한 수준에 악성채무만 늘려놓고

먼 자신감?
               
돌아왔다 18-11-10 13:37
   
저게 악성채무면, 개명박, 닭그네년때의 채무는 양성채무냐? 이 비~웅신아ㅋㅋㅋ
빚이 늘지 않게 막은것만해도 대단한거쥐 이 비~웅신아ㅋㅋㅋ
너한테 10억의 빚이있다치자ㅋㅋㅋ
넌 계속해서 빚을 늘려나갈꺼냐? 아니면, 최소한 더이상 빚이 늘지 않게 할꺼냐?ㅋㅋㅋ
빚이 10억이면 빚은 계속 늘수밖에 없어, 왜? 이자가 있기때문에ㅋㅋㅋ
그걸 잘 계산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닭그네년처럼 빚이 빚을 부르는거고
그걸 잘 계산하고, 노력하면, 문재인정부처럼 빚이 늘지는 않는다는거쥐ㅋㅋㅋ
착한 부채라는건 없다. 이 비~웅신아ㅋㅋㅋ
어떤 정부에선 악성부채고, 어떤 정부에선 착한부채냐?ㅋㅋㅋ
비~웅신시키ㅋㅋㅋ
                    
장진 18-11-10 13:40
   
먼 뜻인지 더 자세하게 설명해줘?

통계청 자료가 맞다면

문재앙이 1년에 400조씩 가계부채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뜻이다

이 속도로 5년이면?

2000조야 등신아


멀 잘 했다고 대들어? ㅎ
                         
돌아왔다 18-11-10 13:43
   
야 이 비~웅신아ㅋㅋㅋ
그 논리대로라면, 닭그네 4년동안 부채가 500조원이다 이 비~웅신아ㅋㅋㅋ
          
장진 18-11-10 13:36
   
유체이탈도 아니고

가계부채 증가가 문제면

왜 문재앙은 분기에 100조씩 늘어나는데?

악성채무는?


문재앙이 가계부채 줄이고 있음?

얘도 100조씩 늘리고 있구만 먼 유체이탈 화법이래?


정신나감?
               
돌아왔다 18-11-10 13:41
   
야 너는 1조원의 빚이 있다면? 이자같은건 생각을 안하냐?ㅋㅋㅋ
5000억원의 빚이 있고, 당연히 빚의 이자도 엄청나게 발생할수밖에 없는거쥐ㅋㅋㅋ
5000억에서 5100억늘었다고 이자가 2배.3배씩 오르는건 아니쥐ㅋㅋㅋ
닭그네년이 5000억원의 빚을 1조원을 만들어놔버렸으니, 이자도 2배.3배로 오르는것이고ㅋㅋㅋ
따따블을 만들어버린, 개명박,닭그네의 이 빚증가율 = 이자증가율일수밖에ㅋㅋㅋ
그걸 증가가 아닌 하락을 만들었다는 소리잖냐, 결국엔ㅋㅋㅋ
니 말대로 불황형 대출이 엄청늘었다면? 왜? 부채의 증가폭의 더이상 늘지를 않았냐는거고. 이 비~웅신아ㅋㅋㅋ
불황형 대출이 엄청 늘었다면, 부채의 증가폭도 엄청 늘어나야쥐ㅋㅋㅋ
왜? 오히려 줄어들었을까?ㅋㅋㅋ
비~웅신시키ㅋㅋㅋ
                    
장진 18-11-10 13:44
   
이자말고 등신아

대출액에 이자가 왜 계산이되냐

대출계약액수가 저렇다는거다


문재앙 이 속도로 5년 이면 2000조야

등신아


통계자료도 해석 안됨?
                         
돌아왔다 18-11-10 13:55
   
분기별 2븐기 가계부채가 25조 늘었어ㅋㅋㅋ
니가 링크한 기사를 봐ㅋㅋㅋ
2015년 1분기 7.4%이후 가장낮은 증가폭이라고 써 있잖냐. 이 비~웅신시키야ㅋㅋㅋ
니 말은 12분기 100조원증가라고 하니까, 앞으로 4년동안 2천조가 증가한다는 개소리고
가계부채 증가율은 5015년 1분기 7.4%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이고,
2005~2014년 평균 부채증가율이 8.2%보다 낮은수준이고,
2016년 4분기 이후 6분기연속 증가율이 둔화하고 있다고, 니가 올린 기사에 써있잖냐ㅋㅋㅋ
이 비~웅신시키야ㅋㅋㅋ
니 개소리 대로라면, 개명박, 닭그네년때는 평균 부채증가율이 8.2%였다는 소리고,
7.6%로 4년뒤에 2천조의 부채가 증가한다는 논리라면
개명박, 닭그네년때는 5천조이상의 부채가 증가했다는 소리냐?ㅋㅋㅋ
증가폭이 2016년 4분기, 문재인정부 들어와서 증가폭이 하락했다는데, 무슨 증가폭이 2천조냐? 이 비~웅신시키야ㅋㅋㅋ
                         
돌아왔다 18-11-10 14:01
   
2015년 1분기이후로 가장 낮은 부채증가율인 현상황인데ㅋㅋㅋ
문재인정부들어서, 부채가 2천조원 증가한다는 비~웅신시키ㅋㅋㅋ
개명박, 닭그네년 평균 부채증가율이 8.2%인데
7.6%의 부채증가율로 4년간 2천조원의 부채가 발생한다면
8.2%의 부채증가율로 9년간 5천조원은 부채가 발생했다는 소리냐?ㅋㅋㅋ
우리나라 부채가 얼만데? 장진이의 개소리대라면
개명박, 닭그네년의 부채증가율이 8.2%니까 지금 우리나란 부채가 5천조원은 가뿐히 넘어있겠네? 그치?ㅋㅋㅋ
                         
kebiclub 18-11-10 14:01
   
당신 말은 맞을 수도 아님 틀릴 수고 있는데
당신이 '이 속도로 5년 이면' 이라는  가정을 했기 때문에

5년이 지난 후가 되면 알 수 있겠지.

그리고, 계속 얘기하지만, 경제 사이클에서
주장하는 사이클이 발생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다.

전 정권 문제인지 아님 현 정권 문제인지
이것도 5년 후에.

그리고, 경제사이클이 한 순간에 빠른 상태로 발생한다면
엄청난 일이 발생했다는 얘기다.

당신은 영주권 또는 시민권이 있다면 미국에서 살고 있기에
편한 마음으로 지켜보면 되고
없다면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면 된다.

또, 당신은
10월 중순부터 미국이 11월6일안에 세컨더리 보이콧한다고
주장했지만

오늘 11월10일(미국은 11월09일) 인데,

아직도 세컨더리 보이콧은 미국이 진행하지 않고 있기에
당신 말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보며

당신 생각은 이렇구나 하고 생각할 뿐이다.
                         
리루 18-11-10 14:56
   
뇌 실종? 가출? ㅋ
               
하늘저멀리 18-11-10 16:10
   
자라 나대지 말고
장진 18-11-10 14:32
   
아 좀 닥쳐

가계부채 증가율을 봐도 문재앙이 나댈만한 수준이 아님


2014-2015  5퍼

2016  9.9

2017 8.8

2018 7.7


2년 평균 내봐도 별 차이가 없어

문재앙도 100조씩 늘리고 있구만

줄인것도 아니고 먼 자신감이냐?


유체이탈임?
     
돌아왔다 18-11-10 14:48
   
니가 올린 기사를 쳐 읽어봐 비~웅신시키야ㅋㅋㅋ
2004~2014 평균 가계부채 증가율 8.2%
가장낮은 증가율이 2015년 7.4%라고 써있잖냐? 이 비~웅신시키야ㅋㅋㅋ
2016년4분기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증가율이 떨어지고있다고
니가 올린 기사에 써있잖냐? 이 비~웅신시키야ㅋㅋㅋ
          
장진 18-11-10 14:54
   
그 말은 븅신아

문재앙이 부채를 2년간 적어도 200조 늘렸다는 뜻이란다

이건 부채 아니냐?

그리고 2014-2015  2년은 연간 부채증가율이 5다

분기로 날조하지 마시고요 ㅎ


2017  8.8

2018  7.7


이게 문재앙 연간  부채증가율이야

줄인게 아니고 박근혜랑 별 차잊없이 늘렸다고 등신아


먼 말인지 알아듣냐?

걔도 2년만에 200조 늘렸다고
     
볼프강개태 18-11-10 14:51
   
이냥반은 닭그네 지능적 안티신가?

생태계요. 이래서 조 까 튼 거 뽑아놓으면 똥치우는데 개고생이라니까.

님아야 정권바뀌면 경제정책바뀌면 국민들생활이 한순간에바뀌나? 이미생태계 개판됐는데

그게한순간에바뀌겠다. 시간이 존나게 걸린다고.당신이 올려놓은 증가율추세에 답이있구만.

닭그네가 이빠이 가속패달밟고 급증하던거 이정부가 1년반만에 속도멈추고 하락시켰구만?

저게지금, 차트에서 고점을 형성하고있는거요. 고점다음은 하락추세가 따르는거고.

당신이 멍청하게 지금 박그네가 이빠이 가속패달밟은거 지금 까고있는거라니까.

하여튼 골통들은 이래서 대가빠리가 닭대가리라니까.
B형근육맨 18-11-10 14:45
   
박그네씨 조식이나 넣어주도록 장진씨
표독이 18-11-10 14:51
   
뇌가 돌로 만들어져서  문재앙만 새겨져 있는듯
언젠가 18-11-11 00:06
   
욕하지 마세요.TT

글을 못읽어 붙여넣기만 해서
지가 뭔말한지도 모르는 아이입니다.

조금 모자르고 따듯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일지도 몰라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55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846
218477 한국 기업이 44조 투자 후 얻는것.....팩트체크 (4) 강탱구리 05-28 819
218476 국짐당 당대표 경선 (4) 느끼는대로 05-28 567
218475 이젠 미국몽인가? (5) 활인검심 05-28 603
218474 야권의 이준석 바람은 윤석열의 대한 불안감 때문 (1) 포스원11 05-28 559
218473 이준석 '1위'로 국민의힘 당대표 본선행 (8) 븅아 05-28 632
218472 정신병자들은 투표권 없애야함 애기강뭉 05-28 434
218471 오전에 발광한 토왜충에 대한 분석~ (5) 개나리같은 05-28 554
218470 조선이 남양 인수후 첫 제품....... (7) 강탱구리 05-28 864
218469 간만에 잘놀았네~ (8) 아쿠야 05-28 474
218468 아쿠야란 벌거지는 자.살을 입에 달고 사나보네? (4) 검군 05-28 427
218467 여기 4명의 공통점........ (10) 강탱구리 05-28 473
218466 국내개발 코로나백신 3상에 국내 34개 병원 적극동참. (1) 검군 05-28 482
218465 자,살한 금마들의 가족은 (6) 아쿠야 05-28 447
218464 요즘 벌거지들이 풀이 죽긴했나벼? 검군 05-28 338
218463 아쿠야란 벌거지는 요즘들어 처음 보는데? (10) 검군 05-28 339
218462 화교와 6.25.....이쿠야는 봄 (42) 강탱구리 05-28 479
218461 중국인들이 6.25때 남한을 위해서 참전했었어? (14) 아쿠야 05-28 541
218460 文 부정평가 울산 65.1%, 경남 66.8%… 지방선거 D-1년 여론… (5) 실제상황 05-28 721
218459 김어준의 생각....... (1) 강탱구리 05-28 564
218458 이 세마리 공통점 아시는분? (12) 아쿠야 05-28 445
218457 자.살한 범죄자들.. (19) 아쿠야 05-28 434
218456 갤럽 여론조사...... (3) 강탱구리 05-28 729
218455 일본은 뉴욕에 가서 백신맞는 관광상품이 인기. 검군 05-28 505
218454 어제 71만회 접종...... (4) 강탱구리 05-28 556
218453 국짐의 단결력....... (1) 강탱구리 05-28 59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