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값은 지난 8월부터 잇따라 올랐습니다.
업계 1위와 2위 서울우유와 남양유업은 우유제품 가격을 3.6%, 4.5% 각각 인상했습니다.
나머지 제조사도 인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윳값에 이어 일부 라면 제품값도 오를 조짐을 보입니다.
팔도는 다음 달부터 대표 컵라면 상품인 왕뚜껑 소비자 가격을 1050원에서 1150원으로, 9.5% 올리겠다고 거래처에 안내했습니다.
비빔면도 4.7% 올릴 계획입니다.
부재료비와 가공비 등이 올랐다는 이유인데 가격 인상은 2012년 이후 6년 만입니다.
팔도 측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채소, 기름값에 이어 서민 생활과 직결된 식품가격까지 들썩 거리면서 서민 장보기는 더욱 부담스러워질 전망입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37&aid=0000195785
juni****
문재앙 안뽑은 나는 무슨죄냐..ㅠㅠ
kyjs****댓글모음
이게다 최저임금 노동시간단축 정책의 부작용 이라는걸 정부에서는 알면서도 인정하지않고 국민에게 공개하지도않는다 서민을위한다는정책이 서민을죽이고 자영업을고사시키고 있다 이대로는 못살겠다 갈아보자!
lee1****
민주당이 정권잡았다 하면 나라 개판되는데..심지어 문재인은 역대 최악의 주사파(김일성주체사상 신봉자)인데..그를 대통령 뽑아놨으니 나라가 망해가는게 당연한거다...민주당 뽑아서 서민들 잘 살거라 착각은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았냐 ? ..나라 다 털리기 직전이다..
swee****
솔직히 이명박근혜 때보다 더 살기 힘듦. 세금 도 많이 걷고, 일자리 더 없어지고... 정말 이게 나라냐 싶다
nako****
문재앙이 아주대 병원으로 시찰을 나갔다. 사람들이 문재인을 환영했다. "문재인 대통령 만세!" "이니 하고싶은대로해~!" 그런데 한사람만 화난 얼굴로 문재인을 노려보고 있었다. 의아한 문재인은 이국종 교수 에게 물었다. "왜 저사람은 날 환영하지 않소??" 이국종 교수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여긴 정신병동인데요...저사람은 어제 완치 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