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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CSIS 보고서의 출처는 상업용 위성인 반면, 한미 정보당국은 군사용 위성을 이용해서 훨씬 더 상세하게 이미 파악을 하고 있던 내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미신고라는 표현도 나오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다. 신고를 해야할 어떤 협약과 협상도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신고를 받을 주체도 없다"며 "북의 위협을 없애기 위해 북미 대화를 비롯한 협상과 대화의 필요성을 더 부각시켜 주는 사실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거 협상장에 올려도 상관은 없는데, 당연히 현무2도 같이 협상장 올라가게 된다는 건 알고 수꼴들이 떠드는걸까?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