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보좌관의 차관 정도 되는 자리의 여자인데.... 보잉사 임원으로 있다가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에 들어갔던 측근.
최근 멜라니아의 아프리카 여행에서 잡음이 나오도록 한걸로 멜라니아가 무시 당했다고 느꼈고, 멜라니아는 트럼프한테 직접 불만을 전달해서 트럼프가 곧 자를 예정이라고. 멜라니아의 대변인은 "그녀는 백악관에서 일할 자격이 안된다" 고 직격탄을 날림.
이게 한국에도 잘된 이유는, 저 여자는 한반도 평화를 반대하는 꼴통 존 볼턴에게 충성을 다하는 직속부하임.
니콜라스 케이지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