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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7 12:34
혜경궁 김씨=김혜경" 스모킹건은 휴대전화와 사진
 글쓴이 : 히든카드3
조회 : 741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방현덕 기자 = 경찰이 '혜경궁 김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고 결론 내린 스모킹건, 즉 결정적 증거는 무엇이었을까.

사실 카운터 펀치는 없었다.

미국 트위터 본사에서 회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내세워 로그 기록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을 때 이미 카운터 펀치를 날릴 기회는 사라졌다.

하지만 잽으로도 상대 선수를 때려눕힐 수 있듯이, 우연이 반복되는 틈새에서 경찰은 '필연적'인 단서를 찾아냈다.

올 4월 전해철 전 경기지사 예비후보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트위터 본사의 정보 제공 거부로 수사의 어려움을 겪자 원점에서 다시 시작했다.

'혜경궁 김씨' 계정이 2013년부터 5년여간 사용됐으니 무언가 증거를 남겼을 거란 바늘 같은 희망으로 무려 4만건이 넘는 업로드 글의 모래밭을 뒤졌다.

이 과정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먼저 계정 소유주의 정보. 성남에 거주하고 여성이며 군대에 간 아들이 있고, S대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이런 파편적인 정보들이 퍼즐 맞추듯 들어맞기란 매우 힘든 일인데, 공교롭게도 김 씨의 개인 정보와 일치했다.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가 '44'이고, 이메일 아이디도 비슷했지만, 이것만으론 턱없이 부족했다.

경찰은 트위터 글 아래에 '안드로이드폰에서 작성된 글'이라고 찍히던 부분이 2016년 7월 중순부턴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로 바뀌어 있다는 점을 찾아냈다.

확인 결과 김 씨도 같은 시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으로 휴대전화를 교체했다.

성남에 살고 군대에 간 아들이 있는 S대 음대 출신 여성 중 2016년 7월 중순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교체한 사람은 과연 몇이나 있을까.

경찰은 그러나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보고 트위터 글을 추가로 분석했다


그러다 2014년 1월 15일 오후 10시 40분 김 씨가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이 지사의 대합 입학 사진에 주목했다.

김 씨가 사진을 올린 뒤 10분 만에 문제의 트위터에 같은 사진이 올라왔고, 다시 10분이 지났을 때 이 지사의 트위터에도 같은 사진이 올라왔다.

수십 년 전 이 지사가 어머니와 단둘이 찍은, 가족이 아닌 제삼자는 알기 어려운 희귀 사진을 '혜경궁 김씨'는 이 지사보다 10분 먼저 트위터에 올렸다.

김 씨가 아닌 누군가가 김 씨의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문제의 트위터 계정에 올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만, 이 사진은 김 씨와 혜경궁 김씨 계정 소유자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방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경찰에 확신을 줬다.

경찰은 이 사례와 같이 이 지사 트위터·'혜경궁 김씨' 트위터·김 씨 카카오스토리에 비슷한 시각 같은 사진이 게시된 사례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3년 5월 18일 이 지사가 트위터에 올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 가족의 사진이 다음날 낮 12시 47분 '혜경궁 김씨' 트위터와 오후 1시 김 씨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것도 결정적인 '잽'이 됐다.

김 씨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은 캡처된 것으로 캡처 시각은 '12시 47분'으로 나타났다.

'혜경궁 김씨'가 사진을 올린 지 불과 수십초 만에 캡처가 된 것이다.

경찰은 이처럼 여러 수사기법을 동원해 우회적으로 문제의 계정 소유주를 추적한 끝에 김 씨가 이 계정을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https://news.v.daum.net/v/20181117100104968?rcmd=rn


난 경찰을 안믿는다... 그 동안의 정황상 눈치를 보며 미뤄왔다는 느낌이 든다.

더 있는지는 몰라도 위 기사만으로는 사실 기소하기가 어렵다... 

기소되어도 검찰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을 내릴 수도 있고

특히 법원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이재명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긴 

하다... 정치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한 시간끌기만 이뤄질거 같다...


경찰을 왜 못믿느냐면 이미 민주당 적폐들이 다수 가담되어 있고...

나쁜놈들의 윗분이 힘을 써주면 그냥 지지부진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의 힘이 이렇게 강하냐 싶다... 그 윗분은 대충 감을 잡을 분들이

많을 것이다...


결국 국민이 나서줘야 하는데 이들의 여론 조작능력은 아주 탁월하더라...

유튜브 가보면 이상한 놈들이 막 방을 개설해서 이재명 띄우기 하는데

국민이 똑똑하지 못하면 눈뜨고 코베일 정도로 막강한 그 세력에

솔직히 놀랍다.. 그러나 비록 증거불충분이 되더라도 이 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 이 정도로 만족한다...

나라를 망칠 인물이 정치적으로 도태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 아닌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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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18-11-17 12:45
   
근데 사태가 이지경까지 된 이상 이재명이 제대로된 대응을 해야죠.
다행히도 이번 일은 쉽게 증명할수 있는 문제에요.

본인이 직접 트위터본사에 요청해서 자신의 명의로 된 계정을 알아서 발표하는 것과
그동안 자신이 썼던 휴대폰을 공개하는 것

이걸로 경찰 결과를 바로 뒤집을수 있어요.
근데 실망스럽게도 이재명은 정치경찰 운운하면서 변죽만 울리고 있습니다.

경찰 발표 전까지는 아무 혐의도 없는 김혜경에게 휴대폰 제출이나 트위터 계정을 내놔라고 하는건
무리한 주장일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도 휴대폰 내역공개나 트위터 계정확인이 없다면 스스로 인정하는 꼴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제낙스 18-11-17 12:50
   
운전 기사가 했다고 할때 조금 꺼름직 했었는데 맞는거 같음 억울했음
본사에 가서 다 까발렸겠죠 엄청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억울하다 정치 탄압처럼 이야기만 했을뿐...
TimeMaster 18-11-17 12:52
   
근데 경찰의 발표만으로 볼때 이정도는 정황증거는 되지만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는 되지 못해서 법정에 가서는 안될것 같은데... 경찰이 감추고 있는 다른 무슨 증거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히든카드3 18-11-17 12:53
   
재판은 스포츠와 같아서 증거만으로 승부를 보는 겁니다.
이재명이 손해를 볼 필요는 없지요...
법적인 면과 도덕적인 면... 정치적인은 면은 분명히 다르니까요...

이대로 시간이 흘러간다면 법적인 면에서는 이재명에게 승산이 높을거 같네요...
그와 동시에 그들의 파워로 이재명 옹호론으로 나가면 또 다시 흐름이 바뀔 수도 있죠...

내 눈에는 명확하게 보이는 것이 누구에게나 명확하게 보인다고는 볼 수는 없죠...
그래서 증거재판주의가 있는 것이고... 무작적 뻐팅기면 위 기사 정도로는 어려울 겁니다.

충분히 명확한 증거를 밝힐 수 있는데도 저 정도로 기사에 내는거 보면
아무래도 경찰은 이미 적폐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문정부의 경찰인데 적폐? 라고 생각할 분도 있겠지만
노통때 외교부는 노무현을 공공연히 사람취급 안했어요...
지시에 반하는 자기들만의 결정도 많았고... 특히 에프티에이 에서도
실무적으로 노통의 뜻과 달리 미국의 이익을 위한 일도 있었죠...
김현종이라든가... 통상본부장이었던 그 사람...( 지금 김현종하고 같은 인물인가..
이건 제 착각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김장수 국방장관 등...
특히 정치권에서 조순형 ... 추미애 등등 수많은 인물들... 이해찬도 최근 문제가
나오고 있죠...

지금 민주당에서는 극 소수의 인물을 빼고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듯 보입니다... 뭐 정치는 그런 것이다 하면 할 수 없지만
능력은 둘 째 치고라도 애국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몇 명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합도리 18-11-17 12:56
   
난 또 트위터 본사에 확인했다는 줄 알았네요.
이건 그냥 예전부터 나왔던 정황 증거를 경찰이 공식 확인한 수준에 불과하네요.
그 정황 증거들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여태까지 뭐하다가 이제서야 뭐 새로운게 나온거 마냥 발표하는지 모르겠네요.
     
강운 18-11-17 17:06
   
그러니 그게 분당 경찰 수사 수준이라는겁니다.
히든카드3 18-11-17 13:02
   
'김현종, 美에 “FTA 개성공단 좌파이슈”노무현‧김근태 속여

 

뉴스페이스 2012-02-12일자 기사

 

“盧 훈령 어겨…국회가 압박한다 美에 호소”

   

김현종 당시 협상교섭본부장은 2007년 한미FTA 추진 당시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이 강력하게 요구했던 개성공단 문제를 철저히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3회는 여러 개의 미국 외교문서를 근거로 김 본부장의 ‘이중 행보’를 짚었다.

 

한미FTA 찬반 여부를 떠나 개성공단 문제는 자주 언급된다. 추진 당시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한미FTA에 함께 포함시키는 문제는 노무현 정부의 큰 관심사였지만 해결되지 못한 해 한미FTA는 타결됐다. 이와 관련해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문건에는 개성공단이 왜 협정문에서 빠졌는지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들이 들어 있다.

 

김현종 협상교섭본부장은 2007년 4월 2일 한미FTA 협정 타결 직후 “개성공단 제품도 한미FTA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본부장은 “역외 가공 지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데 미 측이 원칙적으로 수용을 했다”며 “이제 남은 것은 양국이 한반도 역외가공지역위원회를 설치하고 이 위원회에서 역외가공지역을 지정하면 한국산과 동일하게 한미FTA 특혜 관세를 적용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대국민 담화를 통해 개성공단을 한미FTA 협상의 대표적 성과로 꼽으며 “앞으로 개성공단 뿐 아니라 북한 전역이 이 근거에 혜택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미국측 입장은 이와는 전혀 달랐다. 바티야 미 무역대표부 부대표는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을 현재 한미FTA의 적용을 받지 않게 돼 있다”면서 “개성공단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할 때 한국산으로 원산지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실제 한미FTA 협정문에는 ‘개성공단’이라는 용어는 찾아 볼 수 없다. 협정 발효 1년 후 한미 공동으로 한반도 역외가공위원회를 설립해 역외가공지역 제품의 한미FTA 적용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 전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기준도 북한 비핵화와 역외가공지역들의 노동 임금 조건들이서 결국 미국 손에 달린 셈인 것으로 드러났다.

 

개성공단 제품도 한미FTA 포함시키려 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였지만 협상 결과는 이처럼 보잘 것 없었던 것이다.

 

뉴스타파는 노무현 정부 협상책임자들은 개성공단 이슈 관철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지를 외교문서를 근거로 따져나갔다.

 

지난 2007년 3월 당시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이 방한 내용을 기록한 주한 미 대사관 3급 비밀전문에 따르면 김현종 당시 통상교섭본부장은 폴슨 장관에게 “개성공단 이슈는 노무현 정부의 좌익 지지자들에게 중요한 문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적혀있다.

   

또 김현종 본부장은 “당시 북미 관계의 개선이 통상교섭본부장으로서의 자기 직무를 더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으며 “국회가 개성공단 제품을 FTA에 포함하라고 자신을 더 세게 압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만난 시점은 한미FTA의 마지막 협상을 앞둔 시점이었고 김 본부장의 “개성공단 문제가 좌익들에게 중요한 이슈”라는 언급이 미국 측에 어떤 신호가 됐는지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는 보도했다.

 

2006년 6월 14일자 주한미국 대사관 외교 전문은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FTA 1차 협상때 우리측 대표단이 “개성공단 문제를 최초 요구사항에 포함시키라는 정부의 확고한 훈령을 어겼다”는 외교통상부 북미 국장의 발언도 담고 있다.

 

한미FTA 초기부터 우리 협상 대표단이 청와대의 입장과 다른 행보를 보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한미FTA 협상 막바지인 2007년 3월 주한 미 대사관 외교전문은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의 발언도 담고 있다.

 

김 의장은 미 대사와 만나 “한미FTA는 더 면밀하게 검토해 다음 정권에서 결론을 내야 하며, 개성공단 제품을 FTA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당시 미 대시 버시바우는 “한미FTA는 지금 아니면 안 되고, 개성공단 관련 요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퇴임 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시작한 한미FTA결과에 대해 별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못했다.

 

2008년 9월 주한 미 대사관 외교전문에 따르면 버시바우 대사가 이임 인사차 노 전 대통령을 방문해 “무엇보다 한미FTA 타결에 대해 감사한다, 미국에 돌아가 한미FTA 비준 위해 노력하겠다”고 덕담했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은 별 반응 보이지 않았다. 버시바우 대사는 “자신의 성취에 대해선 별로 자긍심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당시 분위기를 기록했다.

 

결국 한미FTA는 이명박 정부 들어 더 개악된 채 날치기 통과됐고 노무현 정부 당시 한미FTA 협상 책임자는 삼성그룹 사장으로 갔다. 또 협상과 재협상의 주역은 여전히 통상교섭 업무를 지휘하고 있다.

 

위키리스크 전문은 지난해 터져 나왔지만 지상파와 기성 언론이 외면하는 상황에서 대안언론 ‘뉴스타파’가 이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자 트위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트위터에는 “뉴스타파 3회 봤다면 왜 노무현 정부가 FTA를 추진했는지 알 게된다. 바로 개성공단 때문이었다. 개성공단을 살려서 남북한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이기를 바랬다”,

   

“한미FTA와 개성공단.. FTA실무자들은 애초부터 개성공단제품 따위엔 관심이 없었음이 위키리크스 자료 통해 드러났다. 노무현 대통령의 관심과 지시가 있었음에도..김현종,김종훈..와..참 잘했다 니들..”,

   

“뉴스타파 3회를 보니 노무현 정부가 한미FTA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다면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김종훈 김현종 등 통상외교쪽 몇 놈들의 장난에... 정부의 명령을 어기고..노무현 대통령과 김근태 장관 역시 개성공단제품을 국내 상품으로 인정하는 줄 알았는데...저놈들의 장난이?”, “참여정부 당시 통상관료들이 한미FTA를 추진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개성공단 제품이 한국산으로 인정된다고 보고하고 미국에게는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협상을 진행했다. 사실상 고의로 대통령 행정명령인 훈령을 어긴 것이다”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

 

김영삼 전 대통령 패러디봇인 ‘김빙삼’은 “결국 노무현대통령은 한미FTA를 통해 북한을 미국과 경제적으로 연결시키면서 개방하게 하는, 그래서 남북관계 개선을 할라카는 전략을 염두에 둔 것이었구만. 그거를 미국 간첩 김현종이캉 매국노 김종훈이 어그러뜨린기네”라고 일침을 가했다.


http://cafe.daum.net/flyingdaese/Sjcl/2502?q=%EB%85%B8%EB%AC%B4%ED%98%84%20%EC%8B%9C%EC%A0%88%20%EA%B9%80%ED%98%84%EC%A2%85%20%ED%86%B5%EC%83%81%EA%B5%90%EC%84%AD%EB%B3%B8%EB%B6%80%EC%9E%A5
 
맞네...
리루 18-11-17 13:11
   
사건 한달 이내 빼박 증거 확인 가능한 걸 7개월 동안 한 게 겨우 트윗글 분석이라니...
쉬운 길을 막고 있던 것들이 있어 쉽게 결과 못내고 돌아온 것인지 능력이 부족해 돌아온 것인지 알 길은 없으나
그렇든 저렇든 경찰 전체가 그쪽이 주장하는 적폐라면 이런 결과 조차도 안나왔겠지.

그리고 여기까지 갔으면 법정 가서 무혐의로 나온다 해도
그 결과가 탈탈 털어 반대 증거 제출하고 받는 무혐의가 아닌 다음에는
지사직이나 겨우 건사 가능할까 나머진 이미 거기서 끝인 것이니
암튼 옹알이팀들 원하는 결과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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