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를 떠나서 강제입원 녹취파일이 나왔을 때 이미 이재명 부인의 인성은 드러난 겁니다.
그때까지 깨닫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 자기 판단력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같은 당 지지자들의 순수한 염려와 걱정에서 비롯된 비판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똥파리나 벌레, 작전세력으로
몰아서 무조건 공격했던 분들은 지금이라도 부끄러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이때를 틈 타 난동 부리는 야당 지지자들이 참 꼴 사납지만
이재명 이슈가 이제라도 바로 잡혀가는 듯 하니 마음은 한결 가볍습니다.
더 이상의 분란없이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떨어진 정부여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