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0918.html
전 판사들에게 미안해 지네요.
얼마전에 개판치는 판사들 보면서 쌍욕을 날려줬었는데...그냥 혼잣말에 수준이지만..
좀 미안해지더라구요 ㅎㅎ..
법관들 스스로 자정 노력을 보여주는 것은 높게 평가하는게 맞겠죠?
아직 이 나라 사법부 그렇게까지 막장은 아닌가 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