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중에 잠시 정게 보는데 좀 오독되는 것 같아
적습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5&document_srl=538749348
혜경궁이 터진 시점부터
이정렬은 김혜경 혼자 했을 수 없다고 예상했습니다.
혼자서 했다고 추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수만개의 트윗량 때문입니다.
혜경궁 계정에 등록된
구글 이메일은 이미 이재명측에서
비서실에서 만든 것이라 인정했고,
그 이후 트윗 계정은 현재까지
도용됬다는 입장인데...
상황을 종합해서 보면
이정렬은 최초 본인이 판단한대로
계정주는 김혜경이고,
사용은 이재명 혹은 김혜경과 비서실까지
했을 수도 있다고 확장해서 보는 것입니다.
좀 더 이정렬의 입장을 말하자면,
이 기사에서의 이정렬은
혜경궁 계정과 이재명과의
연관성에 더욱 확신을 가졌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정렬이 발을 뺏다며
이미 김혜경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해당 기사를 다시 잘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