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워마드가 대놓고 문슬람 미러링을 한다
워마드가 태극기뜰딱하고 앙상블 뻘짓을 하고 있는데
그게 일베 미러링에서 문슬람 미러링으로 발전 했다는 것에서 참으로 요지경이다.
뭔가에 화가난 모지리들이 좆불로 심통 부리더니
그 모지리들이 문슬람만이 아니고 뭐마드도 있었단 말이지.
워마드가 왜 화나 났는지 궁금했는데...
진보팔이들이 지들을 착취했다고 결론 내리고 저ㅈㄹ하는 거다.
문슬람의 피해망상과는 조금 다르긴 하다.
진보팔이 운동권의 역사적 성적 착취는 긴가민가 했는데 미투에서 들통났고
보수에서는 여자 국가원수가 나왔는데, 진보팔이 없었다는 데서 현타가 왔다는구나.
결정적인 거는 진보팔이들이 페미니스트라고 사기치면서
지들을 똥꼬충, ㅈ자른 한남, 기타 떨거지하고 함께 도매금으로 팔아먹는다고 분개하더라.
그런데 말이다.
워마드가 상당히 쎄다, 막무가내 문슬람 보다 훨씬 쎄게 나온다.
헌법에서 자유삭제 - 문재인은 간첩이다
여적죄는 사형이다 - 문재인을 사형하라
박근혜는 청와대로 - 문재인은 단두대로
A4들고 말더듬기 - 트럼프가 비웃는다
달이지고 혜가뜬다 - 분재인을 탄핵하자
노무현이 대깨문 슬람이를 잉태했듯이
박근혜가 요지경의 뭐마드를 일깨웠구나.
세상 참으로 요지경이라 웃지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