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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09 15:20
난 간철수 공약이 제일 괜찮다는 애들 보면 빵 터지더라 ㅋㅋㅋㅋ
 글쓴이 : 십알단
조회 : 1,236  

 
애시당초 간철수가 제대로 된 공약이 하나라도 있긴 하냐?
 
박근혜나 문죄인이나  해당 정당이나 캠프에서
 
몇개월에서 몇년씩 준비해서 공약을 발표한데 반해서
 
간철수는?
 
얘는 적합성 실현가능성 그런거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1~2주.. 심지어 하루이틀 생각해서 그때그때 인기얻을 만한 것만 말하지 ㅋ
 
그러니, 이자 25% 상한 제한이나 청와대 이전, 국회의원수 감소, 4대강 원상복구 같은
 
실현 가능성도 없는 개드립만 줄줄줄 나오지 ㅋㅋ
 
공약 가지고 간철수 빠는 애들 보면 진짜 뇌라는게 존재하는가 의문이 간다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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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해보삼 12-11-09 15:22
   
정책하나도 못 외워서
티비 토론도 못하시는 분이 하실말씀은 아닌거 같네요?
나는 벌꿀에서 빵 터졌음
불같은성격 12-11-09 15:23
   
여기 가생이에는 애들이 없단다 너가 말한애들은 너가 속한 일베에서 찾고 여기서는 매너를 좀 지켜서 말을 하거라
중앙동장닭 12-11-09 15:29
   
문제인이나 안철수은 그래도 그 예산을 증세로 충당한다고 하던대요?
무슨 말이냐? 말이 된다는 소리 입니다.
그런대 박근혜 후보는? 쓰는 것을 아껴서 예산을 충당한답니다.
듣기는 좋지만 이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담배값 아껴서 리무진 살일 있습니까?
     
십알단 12-11-09 15:32
   
애시당초 투입예산이 박근혜가 제일 적다는거부터 감안해야지?....

그리고, 예산을 아껴서만 충당한다는 구라질 ㄴㄴ해.

비과세 폐지를 통한 세수증대라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
     
중립자 12-11-09 18:13
   
님,, 세 분 내놓은 정책 비교해서 안 보셨죠?

아래 분 지적대로 박근혜 씨 정책이랑 문재인, 안철수 정책 내용이 실현될 때 필요한 예산이 매우 차이가 납니다. 복지만 해도 박근혜 40조, 문재인 120조죠. 3배입니다. 신문기사로도 났고 본인들이 밝힌 내용입니다.

박근혜가 별로 관심 끌만한 정책을 이야기는 안 합니다.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매력적이지 않고 그래서 젊은 층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거죠.
그러나 구라질은 안합니다. 현실성 없는 이야기도 안합니다.
보수가 박근혜를 마음에 들어하는 대표적인 이유죠...
저는 젊지만 워낙 현실적인 아이인지라 보수를 택한 겁니다.

저는 보수이지만 왜 안철수나 문재인을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하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님도 편견을 버리고 가치관의 차이임을 인정하고
무조건 헛소리라고 생각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문재인이 저 많은 정책을 실현한다면 너무 과한 증세를 하게 될 것임을 우려하기에
그 만큼 증세를 할만큼 중요한 정책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생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말이죠.) 박근혜 씨를 선택했지만 그가 이상을 추구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중앙동장닭 12-11-09 18:45
   
당연히 비교 해봤지요. 그러나 중립자님 말씀을 들어보고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제가 놓쳤던 부분이 있었을수도 있겠내요.
               
중립자 12-11-09 19:31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모든 영역에 대해 전문을 놓고 다 비교해보셨나요?

솔직히 말씀드려 저도 다 꼼꼼한 비교는 못해봤습니다..ㅎ 몇가지 관심 영역만 일단 했어요. 그거 비교자료 만들고 관련 자료 찾아보는 것만해도 몇 시간 걸렸네요.
정책설명자료들은 영역별로 다 보긴 했지만 비교까지는 저도 바쁜 직장인인지라 시간 내기 어려웠습니다.
꼼꼼하게 하다보면 그거 생각보다 엄청 시간 걸립니다. 영역들도 많으니까요.
어쩌다보니 세 후보만 비교도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다른 후보자들 분께는 죄송한 이야기지만 그저 정책내용 보는 걸로 다른 후보 분들은 만족했습니다. 거기까지는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이번 주말 모든 영역 꼼꼼히 다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정말 사실 근거로 분석하면서 그렇게 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가 아는 분야는 좀 쉽지만 잘 모르는 분야는 더 시간이 많이 걸리고요.
주말에 수능공부하는 심정으로 볼 생각입니다. 어려운 공부, 이럴 때 활용하라고 학창시절 한 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렇게 봐야 정말 비판이란 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정말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겠죠...^^

하나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전문을 비교해 읽다보면
정말 예산 차이는 많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확실해요.
아시다시피 그래서 박근혜 정책은 좀 재미난 게 없어요...ㅎㅎ
아, 실현은 확실히 되겠구나 싶답니다..ㅎ
저 거짓말은 안 합니다. 신중하게 발언하는 편이예요.
물론 저도 가끔 제가 정보가 부족해서 잘못된 발언을 하기도 하지요.
그러면 그 때 그 때 사과하면 될 일입니다..
그러니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다 좋은 선택들 하자고 이야기하는 거니
좋게 좋게 넘어가시길 바라요...^^
ronial 12-11-09 15:30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몇개월에서 몇년씩 준비한 자료와 안철수가 1~2주 심지어 하루이틀 생각해서
정책결정을 했다는 근거를 가지고 다시 글을 올리시죠
이곳이 일기장입니까?
     
십알단 12-11-09 15:33
   
안철수가 공약을 준비한다고 캠프를 돌린게 언제부터였냐?
          
ronial 12-11-09 15:52
   
네 9월 19일  대선출마선언 이후입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캠프시작은 언제 했습니까?
떡국 12-11-09 15:40
   
안철수 캠프의 약점은 확실히 준비기간이 짧다는 데 있는 것은 맞습니다.
십알단씨가 좋은 점을 지적했네요.
다만 안철수 쪽에서는 이런 단점을 극복해 냈다는 점이 중요할 것 같아요.
자신의 약점을 빠른 시간에 보완하는 능력도 아주 중요한 평가 포인트죠.

안철수쪽 정책자료들을 지금 하나씩 읽고 있는 중인데
지금 읽고 있는 "금융개혁 5대과제" 부분만 해도...
예상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준비된 것 같습니다.
부문별로 어떤 방법을 취할 것인지 아주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고,
특히 금융감독체제 등 중요한 부분에서는 정확히 어떻게 변화를 줄 것인지
다이어그램까지 사용해서 명확하게 기술하고 있더군요.

교육정책 부분 자료도 읽어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계속 자료가 업데이트 될 텐데, 전체적인 윤곽이 구체적으로 다 제시되면
정책계획의 구체성 측면에서 가장 우월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현성 부분은 일단 계획의 합리성과 구체성이 중요한 전제조건이므로
자신의 단점을 빠르게 보완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이렇게 빠르게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는데,
일단 상향식(바텀업) 방법, 디바이드 엔 컹커 방법을 잘 적용한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이 방법들은 사실 소프트웨어 아키텍쳐를 구성할 때 쓸 수 있는
공학적 방법론들인데, 쉽게 말해 프로젝트 리더나 경영자들이 계획을 다 짜는게 아니고
잘 분배된 하부구조에서 올라오는 제안들을 분류하고 나열하고 재조정하여 전체 설계를 도출해 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박근혜 쪽의 경우에는 안철수와 완전히 반대의 방법을 구사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탑다운 방법 말이죠.
리더가 결정한 후 하부구조가 그에 따르는 방식인데, 강력하고 효율성도 높지만 실패 위험도 크게 증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리스크 매니지먼트 개념으로 보면 안철수쪽이 더 안전하고, 프로젝트 성공 확률도 더 높다고 볼 수 있죠.
     
하늘2 12-11-09 15:46
   
둘 다 군사학에서 나온 개념이죠.
          
떡국 12-11-09 15:47
   
하늘2 >
디바이드 엔 컹커 같은 것의 유래가 나폴레옹이라는 것 등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것들이 여러 분야에 원용되죠.
공학적으로 유용하게 응용되고 있습니다.
               
하늘2 12-11-09 15:53
   
각개격파의 개념은 나폴레옹이 아니라 인류가 전쟁을 시작한 이래 거의 처음부터 존속한 개념이죠. 내 전력은 최대한 집결시키고 상대는 최대한 분산시켜서 축차투입, 축차소모를 유도하는 건 고대로부터 쓰여온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전투교리입니다.
                    
떡국 12-11-09 15:53
   
하늘2 >
하하하..  그런식으로 따지면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 게지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핵심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로 빠질 우려가 있어 그만 하는게 좋겠습니다.
                         
하늘2 12-11-09 15:56
   
말하다가 웃는 게 버릇인가 보네요. 보기 좋은 습관은 아닙니다.
                         
떡국 12-11-09 15:59
   
하늘2 >
웃음은 좋은 것입니다.
비웃는 것은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하늘2씨는 보아하니 매사에 심각한 버릇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평소 웃는 습관을 기르시는게 건강에도 좋고 사고의 건전성을 향상시키는데도 좋습니다.
     
중립자 12-11-09 19:18
   
떡국 님, 님 말에 공감은 합니다.
안철수 씨의 정책설명자료를 보니 확실히 하부에서 올라온 제안들로 전체 설계를 한 듯 합니다. 그런데 그러하기에 생기는 단점들도 저에겐 보였습니다. 전문을 다들 보셨으면 합니다..

먼저 말씀 드릴 것. 저는 안철수 씨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문재인 씨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님께서 교육부분에서 깜짝 놀라셨다기에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교육 분야에 좀 관심이 많고 그 분야만큼은 남들보다 실제적으로 알기에 세 후보 공약발표 및 정책설명자료를 꼼꼼이 다 봤습니다.
님이 보신 자료가 아마 25쪽에 해당하는 설명자료 맞으시겠죠?
저 역시 다른 분야까지 다 세세하게는 못 읽었으니(전문 읽기는 다 읽었습니다. 그러나 전 영역을 세 후보간 비교자료 만들면서 읽진 못한 상황이므로 전반적인 언급을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안철수 씨 공약에 대한 전반적인 판단은 아닙니다.

다만, 교육분야에서만큼은 저도 님처럼 깜짝 놀라긴 했습니다. 다른 의미로 깜짝 놀라긴 했지만요. 교육 분야에서만큼은 정말 안철수 씨의 정책은 비현실적입니다. 다른 말로는 이상적이지요.

가치관이 다를 수 있으니 이상적인 것은 누군가에겐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저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보더라도 과합니다.
많은 비용을 투자되는 건 그렇다고 칩시다. 다만 저 비용을 투자해도 효과가 나타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게 좀 보입니다. 제가 교육의 현실을 남들보다 좀 적나라하게 아는 편이기에^^; 더 그런 생각이 드는 듯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안철수 씨를 비난하고자가 아닙니다.
교육 정책 전부가 말이 안된다는 식의 이야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안철수 씨가 이야기하신 공약 중에는 다른 후보와 겹쳐지는 부분들도 많고 말이죠.
다만, 님이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짧은 탓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하부에서 올라온 제안으로 전체 설계를 하는 방식이다보니 일관성이 없는 부분도 간혹 보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안철수 씨의 교육과 연계된 다른 정책자료를 더 봐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가 집에 가야하는 시간이라서^^; 길게 글을 쓰진 못하겠습니다.
조만간 제가 안철수 씨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같이 해서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적어도 교육분야는 관심분야이므로 글 올릴까 합니다.
비난 말고 진짜 정책 이야기로 게시판을 도배 해보고 싶어요..^^

이제 주말이잖아요.. 시간이 좀 있으니 진짜로 대선 때 선택할 사람을 결정하기 위해 공약자료를 제대로 보려고 합니다. 다들, 이번 주말 세세히 비교하며 보셔요..^^
          
떡국 12-11-09 22:13
   
중립자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교육정책에 밝으시다니,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의견도 기회되면 밝혀 주십시오.

안철수의 교육정책 자료를 나도 조금씩 보고 있는 중인데
중립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부분들은
[장기과제]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장기과제라면, 임기중에 다 끝을 낼 수 없을 만한 것을 의미하는 거겠죠.
(예 : 고교무상교육 같은 것..  단기간에 실현될 수 없으므로 이것은 장기과제로 분류되어 있더군요.)

교육정책 관련해서 특히 분분한 의견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실현성에 대한 평가는 각자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 후보와의 정책내용이 겹쳐지는 것들은
사실 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 정책에 대해서는 후보에 상관없이
합의가 이루어질 확률이 높은 부분이라는 뜻이니까요.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십시오~
떡국 12-11-09 16:04
   
디바이드 엔 컹커 개념을 조금 부연 설명해 봅니다.

나폴레옹이 적을 격멸하기 위한 전술로 구사한게 유래이기는 한데
공학설계 개념에서는 이것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름만 따 왔다고 보는게 정확하겠죠.

복잡한 문제가 있을 경우,
해당 문제의 다양한 변수들 중에서 "내가 바꿀 수 없는 변수" 및 "내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변수"를
상수화하면, 고려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크게 줄어들어 문제가 굉장히 단순해 집니다.
또한 문제를 구성하는 변수들 중에서 서로 연성되지 않는 독립변수들은 따로 분리해 내서
별도의 문제로 다룰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매우 단순한 문제의 집합들로 쪼개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단순화된 문제들의 집합과, 줄어든 경우의 수를 해결하면 전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안철수의 경우에는 정책플랜을 수립하는데 이 방법을 원용한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한 플랫폼으로 '내일'이라는 플랫폼을 구축했는데,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정보의 생성과 조합을 빠른 시간 내에 해 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동시공학 방법론이 한창 유행을 했는데, 요즘 트랜드는 이런 쪽으로 다시 흘러가고 있더군요.  동시공학 방법론 역시 IT서버를 이용하여 동시공학 플랫폼을 구축하여 전체 조직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구현되었더랬습니다.
호랭이님 12-11-09 16:18
   
일베에서는 일베예절을 가생이에서는 가생이의 예절을 따릅시다..말 짧게 하네요
청개구링 12-11-09 21:49
   
3중에서  철수형이 젤 똑똑하다 무시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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