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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하지 않습니까? 지들이 여당일땐 하고 야당되서는 뭐할려고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겠습니까?
그때도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지금 다시 이런 소리 보고 싶지않습니다.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무례한 말투를 쓴건 죄송합니다만, 야당 까자고 너무 뻔한 바보같은 이야기 했던걸 재공유하지 말아주세요
북한이 핵으로 남한을 볼모로 잡고 김씨왕조의 공산주의체재를 고수하는한 민주적 평화통을 요원하다.
어설푼 대북지원이나 평화타령은 도리어 북한의 무장화와 무기현대화만 도와줄뿐 북한지도체재의 견고함만 유지해 줄뿐이다. 무력으로 통일 하지 않는다면 결국 국제적 협조아래 강력한 국사력과 안보태세를 견지한 대북제재를 통해 자신들이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 느낄때 비로소 비핵화와 평화적 해결방법을 모색할거다. 그런면에서 이명박근혜정부의 한미동맹 강화와 대북제재의 공조야 말로 최선의 방법이였다. 국방비 아무리써봐야 문재인정권처럼 반미노선걸으며 한미동맹와해시키면 엄청난 국방력 약화만 가져올뿐이다. 그런면에서 별다른 티는 나지 않지만 굳건한 한미동맹유지만 해도 좋은 대응이였고.. 북한의 자금줄을 끊는 의미에서 개성공단 폐쇄조치도 유사시 북한의 변심으로 볼모로 잡힐 위험성을 줄였던거다. 이러한 대북압박때문에 북한도 서서히 자금줄이 말라가고 김씨왕조체재의 유지비도 떨어져가며 위기를 맞게된거고 대화에도 나오게 된거다. 박근혜가 너무 마음이 급한나머지 남한내 기생하는 종북세력과 고정간첩들을 간과하고 김정은 정권제거에 미국과 공조한 특수부대와 대북공작으로 김정은을 제거하려든게 화근이되어 그동안 남한에 뿌리내린 좌빨종북세력과 고정간첩등이 박근혜정권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제거한게 이지경까지 오게된거지.. 한국내부의 불순분자들을 충분히 제거하고 반격에 대비하지 않고 무모하다시피 일을 추진했던게 화근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