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국민 다수가 지지를 보냈던 법안이었지만, 사립유치원이라는 기득권의 벽은 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은 국회가 누구를 위해, 왜 존재하고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