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주면 되냐."
최근 선수 폭행파문으로 심기가 불편한 기아 김성한
감독이 경기 전 인사차 감독실에 들른 SK 이호준을 보자 반갑게 맞이. 김감독은
해태 출신으로 예전에 자신에게 혼이 많이 난 이호준에게 그 당시 "체벌"을 모두
합치면 100억원쯤 되냐고 농담.
폭행하고 피해자 돈주고 은퇴시킨 후에 저런 농담을 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문적폐랑 광신도들 김성한 실드치는거 보면
나중에 심석희 폭행한 코치도 문재인 캠프활동하면 태릉선수촌장 할 수 있을 듯.
그렇게 자리가 탐나드냐~~~
추잡한 적폐들 에잇 퉤퉤
김성한 임명반대 청와대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