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올만에 들어와서 봤더니.. 저랩 벌래시키랑 가생이 여기저기에서 욕쳐먹는 알콜증독시키 한마리가 게시판을 아예 통째로 점령해서 똥을 싸고 자빠졌네요...
어느새 가생이 정게에 논객분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는 느낌이고, 저 역시 바빠서 가생이 접속도 제대로 못하는 실정이니..
그래도 뭐 근 10여년동안 벌래시키랑 알밥시키가 아무리 똥을 싸도 버텨온 가생이 정게니... 잘 버텨내리라 봅니다...
어느새 2018년이 이렇게 저물어 가는군요.. 정게에 계신분들도 송년회로 바쁘실테니. 건강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