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적자국채 165조, 이명박 정부보다 2배 이상
'증세없는 복지' 기조 유지로 적자국채 발행 늘어나... "증세 필요성 커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53692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증세없는 복지'를 국정기조로 내건 박근혜 정부 기간 적자국채 발행 규모가 160조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직전인 이명박 정부에 비해서도 50%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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