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1-07 16:26
장지니와 벌레들은 어디간겨?
 글쓴이 : 욕쟁이할배
조회 : 677  

명박이시절 최저임금 쥐좆만큼 주면서

물가상승률4.6%올린걸 설명해달라는데

왜 못하냐?

아까 그래프까지 올리면서 설명하던 기세는 다 어디가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내일을위해 19-01-07 16:30
   
그걸 제대로 대답하면 욕먹을이 없쥬.  기대할걸 기대하셔유. 님이 나쁘네유.  벌레학대여유.
장진 19-01-07 16:30
   
2008년에 발생한 세계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세계 식량지수(FAO), 국제유가, 국제 원자제 지수(로이터지수)가 각각 126.6, 배럴당 48달러, 1842를 기록했던 수치가 이명박 정부 시절 196.5, 배럴당 89.4달러, 2640으로 각각 50%, 85%, 43%로 오르는 등 모든 물가지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40% 가까이 치솟는 상황에서 연 3.5% 미만으로 물가를 억제했다는 점을 보면 선방했다고도 할 수 있다. 해당 통계

또한 위 통계에 따르면, 물가지수에서 서민들에게 영향을 주는 근원물가지수를 제외한 생활 물가 지수만을 고려해보면 김영삼 정부 6.0%, 김대중 정부 4.9%, 노무현 정부 3.9%, 이명박 정부 3.3%로 최저치를 기록한다. 또한 노무현 정부 시절은 생산자 물가 지수가 2.5%인 반면 소비자 물가 지수는 2.9%로 물가 상승을 소비자에게 부담 지우는 정책이었지만 이명박 정부는 생산자 물가가 3.9%인 반면 소비자 물가 지수는 3.3%로 생산자에게 물가 부담을 지게하는 정책을 시행하였다.

다만 2008~2012 평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OECD 2.26%, 한국 3.32%이며, 식품 물가 상승률은 2008~2012 평균 6.22%. 이때 OECD 평균은 3.32%이다. 또한 통계를 보면 2008년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를 직후 정도를 제외하고는 경기후퇴에 따라 인플레이션율이 세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인 데다가, 비록 단순히 이명박 정부의 잘못이라고 보긴 어려우나 GDP 성장률이 이전에 비해 낮아진 상황이었는데 이전 정부와 단순비교하여 이명박 정부의 물가관리를 평가하는 건 적절치 못 하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다.



알아듣기 힘들테니까 요약해줄께요.

원자재 가격 40퍼센트 상승했던 시기임.

3.5로 막은건 존나 선방했답니다.
     
욕쟁이할배 19-01-07 16:32
   
뭔 개소리하고 자빠졌어
최저임금과 물가상승률에 대해서 얘기하라니까
          
장진 19-01-07 16:33
   
역시 못 알아들었군요.....

뭐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인가요?

원자재?

상승률?


님은 역시 구청에서 하는 초급경제학을 듣고 와야 할 듯합니다.
               
주말엔야구 19-01-07 16:36
   
초급경제학 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산업구조도 이해못하는 머가리가지고
경제학원론 이해는 가능하냐?
                    
장진 19-01-07 16:38
   
원자재 가격이 40프로 뛰면

물가도 상승한다는 산업구조를 이해못한게

저인가요?

아니면 님인가요?


자아비판하시는건지 ...그런거면 일기장에 쓰셔야 되는데

왜 저한테 쓰셨어요?
                         
내일을위해 19-01-07 16:40
   
이 사기꾼넘아 호도하지말아.  언자재 40%가 아니라 원유가다. 그리고 원유가는 우리만 오른게 아니란 말이다. 산업구조를 이해하는게 원유가= 원자재로 이해하냐? 무식한넘
                         
주말엔야구 19-01-07 16:42
   
그 소리 하는거 아닌데?
머가리가 역쉬 비었나?
2차 산업 망한게 최저임금 때문이란
니 발언에 대한건데?
중딩도 아는걸 모르는 니가 감히 경제를 논해?
                         
장진 19-01-07 16:42
   
내일을 위해

그냥 잠이나 자빠자는게 어떠세요?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신거 같은데요?
                         
내일을위해 19-01-07 17:02
   
그려 잠은 몇시간후에 잘건데 니말의 요점은 뭐니? 최저임금과 물가상승이 관계있다는겨 없다는겨? 쥐박때 원유가가 올라 물가가 올랐어. 그럼 원유가 때문이지 최저임금때문이 아니지? 임금인상이 물가상승의 한요인은 될수있으나 니 지껄이는대로 최저임금때문에 물가가 상승한다는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니가 가져오는 지표들이 말하고 있는거 아니냐?
               
내일을위해 19-01-07 16:38
   
못알아듣긴 멀 못알아들어?  넌 어째 전체 내용은 이해못하고 니 보구 싶은거만 보냐.  원유가가 우리만 올랐냐?  전세계적으로 올랐을때 남들은 2.26으로 막을때 쥐박이는 3.32%로 였고 그리 남들 물가 잡을때 물가 올리면서도 최저임금은 제자리.  결국 서민들 등꼴 빼서 잡은 물가가 저거란 말이다 꼴통아
                    
장진 19-01-07 16:41
   
지금 노무현 디스하는겁니까?

생활 물가 지수만을 고려해보면 김영삼 정부 6.0%, 김대중 정부 4.9%, 노무현 정부 3.9%, 이명박 정부 3.3%인데요...


이명박 때릴려고 본원을 공격하는건 야메떼 구다사이
                         
내일을위해 19-01-07 16:44
   
이거 답없는 인간일세. 갑자기 웬 노무현?  지금 얘기하는 핵심은 쥐박이때 물가와 최저임금과의 관계를 얘기하는데 뭔 물가만 죽 늘어놓고 노무현을 욕하니마니 헛소리니?  공부좀해라 글읽는 공부. 초등생도 너보다 이해빠르겠다.
                         
김석현절친 19-01-07 16:46
   
이새 끼는 퍼올줄만 알지 좀만 물어보면 텅텅 소리납니다.

슬슬 도망갈때 됌 ㅋ
                         
장진 19-01-07 16:47
   
노무현도 최저임금 낮고 원유가격도 똥값인데

 왜 물가가 저렇지요?

이명박 때릴려고 본원을 공격하는건

야메떼 구다사이 ㅠㅠ
                         
내일을위해 19-01-07 16:51
   
이 무식한넘아. 본원이 뭔진 모르겠는데 그 딴말은 니들끼리 쓰고.  너 지금 물가와 최저임금은 관계없다고 얘기한거니?
               
욕쟁이할배 19-01-07 16:41
   
니 말로는 최저임금때문에 물가가 올랐다고 얘기 했잖아
그럼 다른요인으로 인해 오를수도 있는거네?
                    
장진 19-01-07 16:46
   
아니 그걸 몰랐다는겁니까?

님 진짜 구청 한번 안가볼래요?


공장에서 물건 만들때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까?

뭐가 필요해요?


원자재 + 노동력 + 운송비 + 산업시설  머 이정도 대충 떠오르지 않나요?

이 중에 한 요소라도 40퍼센트가 상승하면 당연히 제품가격도 뛰겠지요?


원자재가격이 40퍼 뛰면 물가도 뛰겠죠?  (이명박)

인건비 30퍼 뛰면 물가도 뛰겠죠?  (문재인)

그냥 저 요소중에 한 요소라도

눈에 띄게 상승하면 물가 같이 뛴다고 생각을 하세요....

라고 하고 싶은데 님한테 이해하기 어려울 듯.
                         
욕쟁이할배 19-01-07 16:49
   
너하고 벌레동료들이 마치 최저임금때문에 물가가 올랐다고
난리피우던 저 밑 발제글은 잊은신게요?
그래서 난 최저임금과 상관없이 오른물가의 예시를
말했던건데 왜 설명이 다르냐 이말이지
                         
장진 19-01-07 16:51
   
최저임금 급격한 상승때문에 물가 뛴거 맞고요..


아직도 어려운게 있어요?

어떤 단어가 이해가 안됩니까?
                         
내일을위해 19-01-07 16:51
   
도대체 원자재 40%란 말이 어디있는데?
                         
장진 19-01-07 16:52
   
2008년에 발생한 세계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세계 식량지수(FAO), 국제유가, 국제 원자제 지수(로이터지수)가 각각 126.6, 배럴당 48달러, 1842를 기록했던 수치가 이명박 정부 시절 196.5, 배럴당 89.4달러, 2640으로 각각 50%, 85%, 43%로 오르는 등 모든 물가지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40% 가까이 치솟는 상황
                         
내일을위해 19-01-07 16:53
   
그러니까 원유가라는 말은 있는데 원자재란 말이 어디있냐고.
     
내일을위해 19-01-07 16:34
   
그려 맹박이가 잘못했다거 맞네. 끝에 겨우 쉴드 한마디친게  [적절치 못 하다는 지적이 있을 수 있다]  그치?  그려 살인범도 변호받을 권리가 있고 핑계없는 무덤 없는겨......
     
욕쟁이할배 19-01-07 16:35
   
고뤠 그럼 얼마전까지만 해도
원유가100$근처까지가건 생각안함?
12월 전년대비1.3%올랐는데
그건 뭐임?
     
주말엔야구 19-01-07 16:35
   
경제는 1도 모르면서 퍼나르기만 잘하지
머가리가 있다면
물가가 오르던 경제가 하락세던
그 원인을 다각적으로 보고 분석해야지
무조건 최저임금때문이다 빼액~~거리면 안되지
끼따뿌타스 19-01-07 16:37
   
욕쟁이는 입이 쓰레기입니까
읽다보면 모든글이 욕이네...
얼굴한번 보고싶네
     
욕쟁이할배 19-01-07 16:38
   
벌레들한테만 특별대우 해준단다
피에조 19-01-07 16:42
   
펙트로 후달리면 숨어서 눈알 굴리는게 베충이들 특징
아쿠야 19-01-07 16:43
   
이명박 정권 물가 상승률이 최저임금때문이었나요???
최저임금때문에 물가상승률이 4.6프로 올랐다는 객관적인 자료 부탁드립니다.

이명박시절 세계경제 불황이었던 시기였고 그로인하여 전세계물가 폭등하던 시기입니다.
당시 세계주요 국가들이 경제 불황으로 수출에서 선점을하고자 앞다퉈 자국통화가치를 (환율) 내렸고
한국또한 환율을 내리면서 그로인해 물가가치는 높아진상황이었죠. 수출시 유리한 조건을 선점하기위해
내린 환율정책이 물가에 부작용을 일으킨셈.

이명박 개새퀴 안좋아하지만 이런식으로 그당시 물가상승률이 최저임금과 관계있는듯이 말하시는건 참 비겁한 행태로 보입니다.
     
김석현절친 19-01-07 16:45
   
잘못 읽으신듯 ㅋ
     
욕쟁이할배 19-01-07 16:46
   
그러니까 물가 상승률은 여러요인이 있는데
벌레들은 마치 최저임금때문에 올랐다고 떠들어 대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죠
          
장진 19-01-07 16:49
   
공장에서 물건 만들때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까?

뭐가 필요해요?


원자재 + 노동력 + 운송비 + 산업시설  머 이정도 대충 떠오르지 않나요?

이 중에 한 요소라도 40퍼센트가 상승하면 당연히 제품가격도 뛰겠지요?


원자재가격이 40퍼 뛰면 물가도 뛰겠죠?  (이명박)

인건비 30퍼 뛰면 물가도 뛰겠죠?  (문재인)

그냥 저 요소중에 한 요소라도

눈에 띄게 상승하면 물가 같이 뛴다고 생각을 하세요....


종합해보면 2년간 최저임금 30퍼 오르는건

물가상승요인이 맞다...입니다.

이것도 부정하면 구청 가서 노인들이랑 같이 초급 경제학교실 들어가셔야지.
               
욕쟁이할배 19-01-07 16:51
   
내가 몇번이나 말했니
최저임금 말고도 물가 상승요인은 무지 많다고
그래서 친절히 예시까지 적어 줬는데
넌 최저임금만 씨부렸잖아 그 설명을 해달라고
                    
장진 19-01-07 16:56
   
인건비가 2년만에 30퍼 뛰었습니다.

그럼 물가가 뛸까요 안 뛸까요?

이런것도 설명이 필요합니까?
               
내일을위해 19-01-07 16:53
   
다시 묻는다. 원자재 40%란 말이 어디있는지 말해라 사기꾼아
                    
장진 19-01-07 16:56
   
2008년에 발생한 세계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세계 식량지수(FAO), 국제유가, 국제 원자제 지수(로이터지수)가 각각 126.6, 배럴당 48달러, 1842를 기록했던 수치가 이명박 정부 시절 196.5, 배럴당 89.4달러, 2640으로 각각 50%, 85%, 43%로 오르는 등 모든 물가지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40% 가까이 치솟는 상황


원자재 단어뜻 몰라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네이버 사전가서 쳐보세요.
욕쟁이할배 19-01-07 16:55
   
멍청한 인간아 작년 유가는 사탕가격이었냐?
80$까지 갔는데 이건 어찌 설명할거냐?
     
장진 19-01-07 16:58
   
40퍼 뛰었나요?

모르시져? 몇퍼 뛰었는지는? ㅎ


2008년에 발생한 세계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세계 식량지수(FAO), 국제유가, 국제 원자제 지수(로이터지수)가 각각 126.6, 배럴당 48달러, 1842를 기록했던 수치가 이명박 정부 시절 196.5, 배럴당 89.4달러, 2640으로 각각 50%, 85%, 43%로 오르는 등 모든 물가지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40% 가까이 치솟는 상황
욕쟁이할배 19-01-07 16:58
   
정확히 40.2%상승했다 이것도 좀 설명해봐라
     
장진 19-01-07 17:00
   
구라치지 마시고요

어디서 그런 ㅋㅋㅋ  링크제시



오른게 80이고 근데 재밌는건

14~15년에는 100이었음.

100에서 60갔다가 80된겁니다.
욕쟁이할배 19-01-07 17:01
   
작년 전년9월대비42.5%상승
호태천황 19-01-07 17:01
   
제가 설명해드리죠.
물가 상승의 원인은 원화 가지고 장난한 병크짓 때문이죠. ㅋㅋㅋ

이 간단한 것을 이야기 못하는 버러지가 있군요 ㅋㅋㅋ
욕쟁이할배 19-01-07 17:02
   
     
장진 19-01-07 17:06
   


최근 4년간 100에서 60갔다가 80된거임.

딱 1달요...

이런식이면 박근혜는 딱 1년이지만 원유가 100달러대에서 물가상승률 0퍼대로 막은

경제왕임.


그리고 지금은 다시 40달러대입니다.


잠깐 2달정도 80찍은거 가지고 ㅎㅎㅎ

아니구나 10월 딱 1달 80찍고 바로 원상복귀
토미 19-01-07 17:15
   
욕쟁이할배...하도 반말로 찍찍 거리니 반말도 답변할께

누가 최저임금 올라가는거 자체에 반대한 사람 없다.
문통이 지 표 얻을려고 무리하게 공약했고 이건 여야 상관없이 욕처먹을짓을 한거지.
16프로이상 오른상태에서 다시 거기에 10프로 이상 올리니 2년사이에 26프로 가까이 올랐다는거다.
문제는 우리경제가 그걸 받쳐줄만큼 성장률은 3프로도 못채우는 마당에 인건비만 급하게 올라가니
문제가 생기는거 아니냐..생각 좀 하시게나.

1000원에 10프로면 100원이지만 10000원에 10프로면 1000원이라 단순히 몇퍼센트로 조잘대지 말라는거다.
안짤리고 버티는 사람에게는 호재이지만 그로인해 폐업이나 짤린사람들에겐 악몽이라는거다.

어디 등쉰들은 그런 산업은 망해야한다고 망언까지 하더만..
그럼 정말 경쟁력 없는 농업은? 요즘 세상에 한국쌀 고집하고 호구짓하며 미국이나 다르나라보다
훨씬 비싸게 정부에서 매수해주는건 왜 그런지 몰라?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전부 중견급이상만 받는 산업만 존재할 수 있냐고?
아무리 현정부 지지한다고 이해는 간다만
주위에 최저임금 받아서 그나마 일이라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이 생기니 문제라는거지.

특히 한가정에 맞벌이식구들 보면 그나마 160이라도 벌어서 살림에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그것마저 못받고 짤린다는거는 생각 못하냐고.
왜 그렇게 정부가 중하층 사람들 생각하면서 그들이 직장을 잃으면 어찌된다는건 생각못했다는 거지

최저임금받고 4인가족 기준으로는 택도 없는 금액이라는거 다 안다
하지만 그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 대부분은 가장이 아니라 맞벌이 또는 학생들 그런사람이 대부분이라는거다.
최저임금으로 4인 아니 3인기준 가족으로 버틸려면 현재 최저임금제도가지곤 어림도 없지.
문제는 유시민 쓰레기들이나 일부 사람들은 최저임금을 마치 세대임금으로 교묘히 묻어가서
작니 마니 하지 실제 최저임금으로 3인가족 또는 2인가족으로 사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욕쟁이할배 19-01-07 17:15
   
뭔 개소리야 9월에작년대비42% 올랐다고 지금이야 떨어졌지만
본문 못읽냐? 명박이 물가상승은 유가요인이고
문통은 물로 기름만들어 쓰냐?
     
장진 19-01-07 17:19
   
잠깐 1달 오른거랑 1년내내 오른상태로 유지되고 있는게 다르다는건

굳이 설명안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반푼이한테는 이런것도 설명해야 되는군요.


그리고 지금 40달러대인데 물가 왜 이러죠?
          
욕쟁이할배 19-01-07 17:23
   
어디서 구라를쳐 4월부터70$넘겼구만
이건 물가 상승에 아무 요인이 아니라는 거냐?
               
장진 19-01-07 17:25
   
80찍고 내려온게 10월달 한달이구요.

상승요인 맞습니다.

맞는데요..

지금 40달러대이거든요

지금은 물가가 왜 그런거 같아요?

상승요인이면 하락요인이기도 하거든요?

지금 물가는 왜?

혹시 최저임금밖에 생각 안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욕쟁이할배 19-01-07 17:27
   
니가 첨부터 최저임금때문에
물가 오른다고 말했잖아
난 여러 요인이 있다고 했고
그거 말하는데 왜 이리 못알아 듣니
맹박이 오른것도 물가 상승이라매?
                         
장진 19-01-07 17:29
   
원유가가 반토막났으면

지금은 물가가 떨어져야 되잖아요?

왜 안 떨어지는거죠?


아 그렇구나....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때문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신거면

님은 똑똑하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은 하시는거에요.


공산품 가격은 대충

원자재가격 + 인건비 + 물류비용 등으로 결정되는거 아까 적어드렸지요?

다른것들이 상수면 변수에서 원인을 찾는겁니다.

고로 범인은 최저임금이죠
욕쟁이할배 19-01-07 17:33
   
장지나 이제 니가 최저임금때문에만 물가 오르는게 아니란걸 인정 하는거냐?
요즘 내가 알기론 전년대비 상승률은 1.3으로 알고 있는데
얼만데 그래?
     
장진 19-01-07 17:39
   
공산품 가격은 대충

원자재가격 + 인건비 + 물류비용 등으로 결정되는거 아까 적어드렸지요?



난 첨부터 이렇게 이야기했는데요?

내가 쓴 댓글 안 봤음?


니가 못 알아쳐먹으셨겠지요.

나머지가 상수면 변수를 계산해야 되는거임.
          
욕쟁이할배 19-01-07 17:48
   
니가 만한 변수요인은 최저임금만 말하는거 같은데
날씨 재해 수요와 공급은 해당 안하는것이냐?
욕쟁이할배 19-01-07 18:10
   
장진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3% 작년9월2.1에 비해
많이 떨어졌네
이게 니가 말한 원자재 하락에 의한 하락률 말하는거 아니냐
근데뭐 아직도 소비자물가가 그대로 라고 뻥치냐 ㅋ
대한민국1 19-01-08 07:14
   
장진님 대 문슬람 대결에서 장진님 완승인듯
장진님 그들이 이해를 하길 바라지마세요
이해를 할 수 있는 지능이라면 이미 좌파 탈출 했음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456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0751
121877 극우가 엉망이니 이젠 보수들 끼리 싸우네....ㅋㅋ (2) 박멸기원 06-24 677
121876 길게 써봐야 힘만 빠져요(이승만 라인 폐기한 박정희) (6) 가상드리 09-27 677
121875 "전화 여론조사 응답률이 2%도 안돼 민심왜곡 우려가 있… (7) 개개미 10-03 677
121874 영혼아.. 친일파청산법 반대한 명단이야.. 댓글 처 달아… (5) 할쉬 10-04 677
121873 통영함 하나같이 전부 무죄. (3) 휴로이 10-05 677
121872 내가 역사 전공은 아니어도 가끔씩 좌파에서 이야기 하… (42) 위대한영혼 11-07 677
121871 야당에게만 엄격한 자들 (12) 민주시민 12-20 677
121870 이야 김한길 탈당하니까 역시 파급력이 대단하군요 (1) 휴머노이드 01-03 677
121869 JTBC 뉴스룸 신년특집 토론 4인 4색-2016 한국사회를 말한다… (7) 처용 01-06 677
121868 "진박논란 대구 격전지를 가다" (10) 로적성해 02-02 677
121867 정말 뻔뻔한 개누리와 그 추종자들.... (19) 호태천황 02-26 677
121866 일부 국민의당 지지자분들은 깨달으셔야합니다. (58) 화양대공원 04-05 677
121865 유승민 복당 VS 박근혜 탈당 (2) 블루로드 04-18 677
121864 국가산업의 재건을 위해 양질의 철강재 생산 (2) 가상드리 06-18 677
121863 안철수 대선에 나올까요? (3) 콜라맛치킨 06-29 677
121862 朴대통령 "유라시아 퍼즐완성·北인권문제 해결책은 통… (7) 호두룩 07-16 677
121861 (가생상조) 사골국을 우리다가 가셧눼~ ㅋ (6) 유수8 08-07 677
121860 이정현이 생각하는 5.18 (3) 처용 08-11 677
121859 문재인의 인재 보는 눈은 믿을 수 없는듯.. (5) 쿠기 08-12 677
121858 댓글보다 보면 정말 칠푼이같은애들이 누구냐면 (20) 할쉬 08-20 677
121857 문재인 "朴대통령 하야 민심 공감…중대결심할 수밖에" (8) 호태천황 11-02 677
121856 내가 공무원 세계를 잘 몰라서 질문... (5) 보혜 12-26 677
121855 역대 대통령 호감도 조사 결과 (3) 우앙굿 12-30 677
121854 계란한판에 12,000원.. 역대급 무능정부 박근혜 칠푼이년.. (3) 할쉬 12-30 677
121853 반기문의 느낌.; (1) 열무 01-14 677
 <  3861  3862  3863  3864  3865  3866  3867  3868  3869  3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