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818102329070&p=newsis&RIGHT_COMM=R5
2007년 대선 기간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정술(64) 변호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당시 2심 재판부는 "김 변호사가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BBK 설립이나 운영에 관여하거나 실질적으로 소유했고, 김경준 씨가 검사에게 회유·협박 당했다는 내용을 믿을만 했고, 그럴만한 상당한 이유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언론에서는 조용하네요.
이중요한 사항을.....
국내 언론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