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1-12 12:53
30년 최저임금 준 사장은 죄인인가?
 글쓴이 : 장진
조회 : 722  



원래 이런 한계기업들이 개성공단 같은데 들어가서

정부 보조금받으면서 연명했었는데 ㅋㅋㅋㅋ

유시민이 막타꽂으면서 문빠들한테 공격당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성공단 들어간 기업들 봐라.

전부 영세 봉제, 섬유업종같은거지.



"최저임금 겨우 준 봉제공장 사장
유시민 비판에 악플만 수백개
취약업종 현실 몰라서 하는 말"






김동석 사장(59)은 고향인 전남 순천에서 열네 살 때 서울로 올라와 무교동 의상실에 취직했다. 미싱 시다(재봉틀 보조)로 시작해 의류 봉제 일을 한 지 45년째다. 그의 아내도 미싱공 출신이다. 중학교 졸업 후 시골에서 상경해 YH봉제공장에서 일을 배웠다. 두 사람은 결혼해 1989년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직원 네 명의 봉제공장을 열었다. 의류회사에서 디자인한 옷을 재단하고 봉제하는 공장이다.

직원이 23명으로 불어난 이 공장엔 김 사장 가족이 모두 나와 일한다. 부인은 아직도 재봉틀을 돌린다. 큰아들은 사무실에서, 둘째 아들은 생산라인에서 온갖 잡일을 다 한다. 김 사장도 영업을 뛰다가 공장에 들어가선 원단을 나른다. 네 가족이 매달려 있지만 이 공장은 수년째 적자다. 월 매출이 7000만원은 돼야 직원 월급 주고, 임차료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작년 이후 월 매출은 매번 5000만원을 겨우 넘기고 있다.

일감이 줄고 있어서다. 티셔츠 하나를 봉제하는 데 국내 공장의 공임(工賃)은 2500원이다. 베트남에선 800원이면 만든다. 국내 공장에 일감이 늘 리 없다. 작년부터는 최저임금까지 급격히 올라 경영압박이 심하다. 적자를 메우기 위해 은행에서 빌린 돈만 5억원이 넘는다.

직원들에겐 늘 미안하다. 최저임금에 맞춰 월급을 주는 직원은 30년 가까이 함께 일한 여섯 명뿐이다. 나머지 직원에겐 최저임금도 못 준다. 김 사장의 두 아들도 마찬가지다. 군말 없이 일해주는 직원들이 고마울 따름이다.

사람들은 공장을 접으라고 한다. 그러나 나이 든 직원들 얼굴을 보면 그럴 수가 없다. 50, 60대 여성이 대부분인 직원들은 이 공장이 문을 닫으면 갈 곳이 없다. 김 사장은 “배운 거라곤 재봉틀 돌리는 거밖에 없고, 손은 자꾸 느려지는 저 직원들을 두고 어떻게 공장 문을 닫느냐”고 말한다. 그는 “소원이 있다면 평생을 바친 봉제공장을 쌩쌩 돌리며 직원들에게 한 달에 1000만원씩 봉급을 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 김 사장이 졸지에 ‘악덕 사장’으로 유명해졌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주jtbc 토론에서 언급한 ‘30년간 최저임금 준 사장’이 바로 그다. 유 이사장은 토론에서 “최저임금이 너무 올라 30년 함께 일해온 직원을 눈물을 머금고 해고했다는 기사를 보고 눈물이 났다. 아니, 30년을 한 직장에서 데리고 일을 시켰는데 어떻게 30년 동안 최저임금을 줄 수가 있냐”고 했다.

이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관련 기사엔 댓글이 수백 개씩 달렸다. ‘밑바닥 노동자들의 고혈을 착취한 자는 누구냐’ ‘자기는 벤츠 타고 골프 치러 다니면서 최저임금도 안 주나’ ‘최저임금으로 버티는 사업자는 빨리 망해야 한다’는 등의 악플이 대부분이었다.

김 사장에게 기사 댓글을 봤느냐고 물었더니 “망하는 건 쉬운 줄 아느냐”고 한숨을 내쉬었다. 공장을 폐업하면 당장 은행 빚부터 갚아야 하는데, 재산이라곤 20년 전 산 경기 구리시의 33평 아파트가 전부란다. 이 집을 팔아도 은행 대출 5억원을 다 갚지 못한다. 김 사장은 “우리 같은 봉제공장이 중랑구에만 1만 개를 넘는다. 내가 아는 사장들 90% 이상이 신용불량자다”고 전했다.

이런 취약업종은 봉제뿐만 아니다. 주조 금형 용접 등 소위 뿌리산업의 수많은 소기업이 비슷한 처지다. 이들을 도우려면 업종 특성에 맞게 인력과 설비 등 인프라를 지원해 경쟁력을 높여주든지, 아니면 이들 업종 종사자들이 다른 질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새 산업을 키워줘야 한다.

업종 특성을 무시한 일률적 최저임금 인상은 취약산업을 더 취약하게 할 뿐이다. 그 결과는 서민들의 일자리를 파괴하고, 그들의 생계를 위협한다. 이게 불편한 진실이자 엄혹한 현실이다. 30년간 일한 직원에게 최저임금밖에 못 준 김 사장을 향해 과연 돌을 던질 수 있을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5&aid=0004075286


20190112_125156.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내일을위해 19-01-12 13:21
 
아~~~~~함  ...  이젠  뻘소리도 지겹다. 누가 보면 우리나라 자영업이 전부 최소임금주는줄 알겠다. 그리고 봉제공장이 제조업이지 뭔 자영업?
     
영계백수 19-01-12 13:40
 
자영업 뜻을 모르는거 같아서 알려주는데
사전적 의미로는 개인이 경영하는 회사를 자영업이라고 한단다
즉 상장하거나 법인이 있거나 자신이외에 다른 경영자가 있는 회사를 제외한 회사는
다 자영업으로 분류되
저 위에 봉제공장도 자영업자 인거지
          
내일을위해 19-01-12 15:26
 
얘는 뭐니?  그런 사전적의미를 몰라서 하는 소린줄아니? 당장  봉제업은 중소벤처기업에서 창업자금과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업종이고 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자영업은 식당 편의점등의 서비스업종과 5인미만의 업체를 말하는데 저 봉제공장이 이디에 속하니?  매출 1천억이라도 개인기업은 자영업이니?  너 사업해봤니?  쥐뿔도모르는게 어디서 반말지꺼리야.
               
영계백수 19-01-12 17:09
 
그런 사전적 의미를 몰라서 지껄인 말이잔아
그리고 댓글 니가 반말로 쓰니까 나도 음슴체 한거고
제조업은 자영업 아니냐? 자영업이지
매출 1천억이라도 개인기업은 자영업이야 쥐뿔도 모르는게
자영업 = 개인사업자 란다 빡대가리야 실제로 그렇게 분류하고 있고
그리고 나 사업한다
                    
내일을위해 19-01-12 18:55
 
무식한건 둘째치고 너 장진이니?  이 꼴통쉐리 아이디 두개쓰는구나? 뭐 이런 또라이가 있냐
사바나 19-01-12 13:29
 
토착왜구 수꼴알바가 언제부터 개성공단 업체를 걱정했대?

개성공단 폐쇄 빨아댈땐 언제고

빨던가 뱉던가 한가지만 해 븅신아
백발이 19-01-12 13:49
 
요즘은 한 두명이 계속 나르는 분위기인데 그전에 역활놀이가 아니라면 3~4명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어디 먼데로 갔던지 아님 역활놀이기 실증나서 그만 둔건지 아리송 하네요
Assa 19-01-12 14:09
 
이미 구조자체가 문제인데 딴데다 화풀이하는 수준이네 저런문제면 최저임금이 현재 7000원이어도 얼마나 연명할것같음? 하나마나한 소리지 냉정하게 봐야지 언제까지 동정으로 봐줘야함? 시대가 변화함에따라서 산업이 뜨고 지는거고 심지어 커피 식당같은데는 오래 하는곳조차 볼수 없는정도임 그만큼 트렌드가 빠름 제발 부탁인데 다양한걸 고려해야지 한가지만 강조하면 안되는거임
sangun92 19-01-12 14:41
 
이들 업종 종사자들이 다른 질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새 산업을 키워줘야 한다.

==> 그러면 정부가 업종을 만들어 놓고, "니들 이 업종에서 일해"라고 시키냐?
이게 말이야 방구야?
업종은 일하는 사람들이 일을 만들어 번성시키면 그것이 업종이 되는 것이다.

똥장군 지게꾼들이 사라질 때, 정부에서 업종을 만들어 제공했다더냐?
문선공 (인쇄 식자공)들이 사라질 때, 정부에서 새 업종을 만들어 제공했다더냐?
버스 안내양들이 사라질 때, 저웁에서 새 업종을 만들어 제공했다더냐?

자유시장경제 체제라며?
주둥이만 열면 자유시장경제 어쩌구저쩌구 떠들면서, 이건 또 뭔 댕댕이 소리?
구급센타 19-01-12 15:48
 
인금 쥐어짜서 물건값 내리는게
요즘 하청쥐어취어짜는것과 같다
그래서 사고도 많고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같은맥락이라본다
 
 
Total 137,6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408887
137695 국회의원선거제도 개편과 공수처 설치 (2) 행복찾기 08:52 81
137694 재인이가 몸이 달았구나 (12) 미친파리 08:17 219
137693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압승예상 (2) 진실과용기 08:03 231
137692 문재인 뼈를 때리는 워싱턴포스트 ㄷㄷ (15) 까마구리 07:24 391
137691 민주당이 더 했다고? (4) 호태천황 06:28 213
137690 민주당 야당시절 막말 클라스 (feat.나경원) (10) 대한민국1 05:55 246
137689 귀걸이 채용 (8) 대한민국1 05:43 154
137688 Kt특혜채용 김성태외 6명더잇다 (1) 콜라맛치킨 05:14 136
137687 링크를 아무리 찍어도 안올라오네여? (4) Mudhutmonkey 02:08 171
137686 미국은 더 이상 문재인에게 정보를 주지 않는다. (13) Mudhutmonkey 00:57 563
137685 숟가락 얹는 교이쿠 (4) 별명11 00:53 307
137684 토착왜구당 논평...장자연.김학의.버닝썬 관련 (2) 별명11 00:43 316
137683 토착왜구중 으뜸중 으뜸인 토착왜구는 누구 ? (1) 아차산의별 00:41 212
137682 토착왜구 드립은 여기서 나온거군요 ㅋㅋㅋ (5) 김석현절친 00:34 304
137681 토착왜구의 어원 (11) 허거닭 00:22 268
137680 현 상황에 대한 지론 (1) 오늘만사냐 00:11 113
137679 하태경이 지랄하니 여가부 조용 (25) 순둥이 00:01 356
137678 윤중천이 왜구당의 생명줄을 잡고있네요. (6) 진실과용기 03-18 267
137677 동작동 왜구장교들 묘지는 (1) 아차산의별 03-18 194
137676 김학의 사건 밝혀지면 왜구당 작살난다. (7) 진실과용기 03-18 351
137675 촛불을 문정부가 잘못해석 (11) 순둥이 03-18 233
137674 LTE급 자백 (1) 콜라맛치킨 03-18 479
137673 국토부 장관 후보자 논란 (6) 사과나무 03-18 238
137672 전대협’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주사파’ (5) Mudhutmonkey 03-18 201
137671 황교안아들...겨우 연대 법대가 KT를 가다니... (18) pppopop919 03-18 89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