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지님은 좋겠어요
저렇게 살아갈 방향도 조언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장진은  삼성 댓글알바쪽이나 에스더라인같던데,,

알아먹을지는 의문입니다. 님

가족이 시장에서 장사를 하지만...
저도 시장을 이용을 안합니다.
비린내나 고기 진열한거
냄세를 맡으면..(특히 닭장 잇는데 지나가면 어우~더는 말씀 못드리겟습니다.)
몇년전에 이마트에서 증축인가 리모델링인가
공사를 하는데.. 영업을 하면서 하는 곳이엿는데..
알바로 하루 10시간인가 12시간이엿던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카트로 손님이 올라오면..(공사로 인하여 엘리베이터 사용금지중..)
그 카드를 잡아서 끌어 올려주는 알바를 며칠 한적이 잇엇는데..
일당은 20만원 주더군요..
그때 알엇는데.. 손님이 미어 터집니다..
카트를 끌어 올려주면 손님분들이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답례로 같이 인사하느라..
목아퍼서 죽는 줄 알엇습니다.
인사 안해주는 분들이  더 고맙더라구요,...
지금 재래시장 보면은... 명절때 시장 이용자수가..
80년대 평일 이용자수보다..적은거 같습니다.(이건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

&  삼성SDS 댓글정직원 및 삼성 댓글팀장/알바들  그리고 조중동이 성공한 것도 있다.

경제는 심리라서,,  니들이 계속 경제를  폭망시켜서라도  어케 해볼려고했는데,  못배운 사람들 무서워하더라

저도 예를 들고 싶은게 예전에 일부 유명메이커 옷들은 브랜드 가치를 위해서 세일들을 전혀 안하고 영업을 했습니다.
근데 몇년전부터는 안그래요..이제는 너도 나도 세일이 문제가 아니고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할인몰을 운영합니다.
그렇다보니 개인업자들이 운영하는 오프매장이 다 죽을 수 밖에 없어요...요즘 오프매장의 기능은 자기몸 사이즈 알아보는곳처럼 됐어요.그 메이커의 사이즈만 알아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합니다.
또한, 백화점에서 팔다가 재고 라도 남으면 그런 물건 반값에 나옵니다.. 햇수라도 지나면  8~90프로 가격에 나오는것도 있어요.  그러니 누가 오프매장에서 사겠습니까 ;;
요즘은 글쓴님 말씀대로 소비형태가 온라인 위주로 가는거 같아요..그래서 오프매장들이 큰 타격을 입는거  같습니다.

그 양반 그만 괴롭혀요.
외로운 양반입니다.

자영업  침체  !
방금  내마누라가  모든진실을  말해주었습니다

쿠팡택박 들여놓으며  하는말
마누라 ;  여보  !  앞으로 쿠팡에서 주문해서 물건사라고합니다
          자기는  절대로  동네마트  이용안한다고
          쿠팡엄청싸다고  ㅎㅎㅎ
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어  쿠팡 ?  그거  일본건데  이용하지마  ! 라고했더니
마누라 ;  먼  상관이야  싸면되지

장진아  !  자영업  침체는 정부탓이 아니고
이런  구조적인것이있단다
너처럼  단순하게  정부탓이라고
선동만했다간  전혀문제해결할수없다

내수는  심리적 요인도 큰데

장진이  너도  내수침체에  크게한몫했다
니가  일년내내  경제안좋다고  선동질하는데
누가  소비하고싶겠니

내수침체는 니들같은  수구게레들  때문이다

다 포기하고 알바로 연명하는 새키한텐 너무 사치스런 요구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