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시면 500원을 주어야 합니다.
그들의 댓글 알바비임...

저는 만일 사업을 했다면

그런 생각을 가지신분들을 알바로 쓰고싶습니다! 졸라 열심히 일하시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지금의 최저임금은 너무 비싸고

내 방식대로 임금주면서

그래도 최소한 문명적인 삶은 살아야하니까

월세 방한칸짜리 30만원, 휴대폰비 10만원, 식비 30만원, 전기수도가스 15만원, 교통비 5만원, 기타여가비 30만원 해서

120만원이면 충분하겠네요! 평생 이거 받으시면서 사세요 ~

휴대폰비도 와이파이 쓰면되는데 요즘 데이터요금제에 약정 안쓰시는분없고 식비도 라면으로 떼우는게 그래서 30% 인상해드린겁니다 ㅎㅎ

애초에 질문은 현재의 10030원이라는 시급이 적당하다 생각하나요?
라는거였죠.
그럼 본인 생각대로 적당하다 아니다 라는 댓글을 달았으면 됐을텐데..
다들 대답은 회피하고 쉬우면 사람쓰지말고 니가 일해라 라는둥의 회피성 댓글만 달리더군요. ㅋ
그리고 저는 애초에 많다 적다 얘기한적 없습니다.
적당하다 생각하냐고 질문을 했을뿐인데요?

댓글로 얘기하는 중에 난 주휴수당을 포함하면 많다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지만
처음엔 얘기하지도 않았죠.

질문에는 대답도 안하고 헛소리만 다들 늘어놓다가 알바니 뭐니
밑도끝도없이 많다고만 한다느니... 참 나 ㅋㅋㅋㅋㅋ

'단순 파트타임 업무에'
이 문구로 인해
댓글이 그렇게 달린겁니다.

1만원과 단순파트타임이 결합되면서.

?
그걸 물어본건뎁쇼?
편의점,PC방이 그럼 단순파트타임 업무지, 전문직입니까?

애초에 최저시급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단순업무에 관한 질문을 한겁니다만?

대체 질문에 뭔 문제가 있길래 자꾸 질문에 문제가 있다는식으로 얘기하는겁니까?

정확하게 얘기좀 해줘봐요. 난 잘 모르겠으니

질문은 정확히 했는데
사람들 대답은 전부 엉망이었군요
저처럼 수준이하로.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수준이하로 엉망이었다고.
그러니까 얘기해보세요. 제 질문의 뭐가 문제였죠?

질문은 정확했는데
많은이가 엉뚱한 답을 했다면
 
사람들이 인식부족이거나
아님 뭘까요.

그러니까 제 질문의 뭐가 문제인지 정확하게 얘길 해보라니까요?
끝까지 어떻게든 물고 늘어지려는게 그냥 안쓰럽네요.
님한테는 댓글 필요없을거 같아 그만할께요.

본인부터 제 질문에 답을 주세요
얼마면 적당하다 생각하시는데요
예초에 본인이 우리 경제엔 적당한 금액이 아니라 생각하니
그런 글 쓰신거잖아요
그러니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임금을 말씀해 주시라구요

댓글단지 오래입니다.

그럼 다시 말씀해 주시죠?
댓글단지 오랩니다?
최소한 전 글에 댓글 남겼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도
아니고
뭐? 댓글단지 오랩니다?
그게 님이 생각하는 예의임?

그리고 주휴포함 많다고 계속 주장하시는데
그 주휴수당도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에 한하는거에요
님이 말하는 pc방, 편의점, 식당 서빙 등
주휴수당 안주는 곳이 더 많고
주휴수당 안줄려고
주에 15시간 미만으로 고용하는 곳도 많아요
그런데 뭉터기로 계산기만 두들겨서
알바생 시급이 주휴수당 포함 10000원이 넘는다고 할 수 있나요?
실제 주는 금액은 그게 아닌데도?

네 그 15시간이 아주아주 문제라는거죠.
대체 뭔일을 어떻게 시키길래 15시간을 안넘을수 있죠?
주휴수당 안주려고 15시간 미만으로 시키니까 고용주도 알바도 서로 힘든겁니다.
안주는곳이 더 많다 하셨는데 그러니까 없애면 되잖아요.
다들 안주지만 없애지는 말아요. 이건가요?
그리고 이제 안줄수도 없어요. 그러니 주휴수당만이라도 없애자고
자영업자들이 얘기하는거구요.
당연히 만원이 넘는다 할수 있습니다.
15시간...하하...

본인들이 법을 안지키고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법을 없에자는건 어디서 나오는 발상이죠
범법자들 주제에 참 뻔뻔한 발상이네요
당연히 줘야 하는걸 안주고선 이제라도 줘야하니 너무 많다?

지키는 사람이 없다고 얘기한건 님입니다만?
전 그러니까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없애는게 낫다 한거구요.
아니 이젠 지키기가 힘든 법이구요.

현재의 주휴수당은 시대착오적인 수당입니다.
그래도 밀고나갈거면 보완을 해야지요.
일주일에 15시간 일한 친구에게 유급휴일을 주라는게 정상이라 보십니까?

지금까진 주휴를 줘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최저시급이 이렇게까지 올랐으면 다른문제가 되죠.

다시한번 물을께요.
편의점 PC방 같은 단순파트타임 근로자에게 최저시급 10030원은 적당합니까?
전 대답했으니 님도 대답하시죠

정상적으로 주휴수당 주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안주고 속이고 하는건 1-2년새로 정말 거의 줄었습니다.<서울>
주휴수당은 솔직히 문제가 좀 있습니다.
과거 먹고 살기 힘든시절 만든법이 지금까지 이어져온다는게 말도 안돼는일입니다.
그냥 시급에서 끝나야 계산도 편하고 나중에 돈받을때도 잡음이 없죠.
큰기업들이 세금 적게 내려고 편법부리는게 기업에는 이득일지언정 바닥언저리에 있는 자영업자들은 피해를 보는거죠. 국회의원들이나 교수들 좋아하는 선진국중에
주휴수당 주는곳 1곳도 없습니다.

그 선진국들은 주휴수당은 없을 수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 유급휴일을 보장해 줍니다
괜히 유럽사람들이 여름휴가를 한달 이상씩 보내는게 아니에요

질문글에 대답하기 싫으면 대답을 안하면 됩니다.
대답은 안하고 이게 비싼거면 당신은 얼마를 생각하냐고 떠보기 질문을 던져놓고는
무슨 예의를 논하나요?

질문글에 답을 할려고 한 질문입니다.
떠보기질문?
님이 생각하는 적정 금액을 알아야
그 금액은 적다 지금이 적당하다 혹은 더 많이 받아야 한다 토론을 하는거지
밑도 끝도 없이 많다고만 하면 어떻게 토론을 합니까?
본인 생각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두루뭉실하게 무조건 만다고 고집만 부리는거지
그게 진지한 토론을 바라는 자센가요?
진짜 기본적인 예의는 1도 없네요

그럼 먼저 대답을 하고 질문하셨어야죠?
안그래요?
그리고 자꾸 이상한소리 하시는데...
전 밑도끝도없이 많다고 한적 없습니다.
질문을 했으면 대답을 하고 나서 질문을 해야 토론이 되는겁니다.
질문에 역질문 해놓고 무슨 토론..

아니 최저시급 당연히 올려야지 이사람들이 진짜....

아 올리겠다는데 왜 반댈 하는거야 대체...

최저시급 반대 하는 사람은 최저시급 미만으로 받으면 됩니다.

최저시급  그거받곤 못살겠으니까  머라도 한거 아니요?

그돈받곤 일못다니겠고  그돈은 못주겠고  머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