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는 땅을 사두고 재개발을 추진하거나
재개발이 되는곳의 정보를 알아내서 땅을 사는겁니다.
오히려 문화재가 없어지는걸 안타까워 해서 재개발을 막고 문화재 보존에 힘쓰는걸
투기라 모함하는건 그곳의 재개발을 추진중인 일부 토건족들이겠죠.
목포의 정치인 박지원의원님도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정치보다는 가치있는 삶을 위해 애쓰는 분들이 할수 있는 일이죠.
이런 트윗을 올리고 전남분들에게 욕도 많이 먹엇죠.
정치인들은 세력을 가진 집단을 무서워 합니다.
한유총. 사학제단. 토건족. 지방토호. 언론집단. 기업경영자 그래서 하지 못하는 일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