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은
전매 차익을 노리는 투기꾼의 일반적인 패턴과는 달리
손혜원이 아파트와 빌딩, 땅을 사랑한 건 아니라는 거죠~
굳이 문제를 삼자면 자기 지역구인 마포보다 목포를 더 사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데요~
이런 걸 문제 삼으면 정치인의 도의적인 문제로 들어 줄 만도 한데
눈에 뭐가 씌였는지 자꾸 투기를 문제 삼으니
아이큐 세 자리에 상식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설득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