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어떤 장인이랑 인터뷰함 토사구팽이니 뭐니 그런 내용으로 기사를씀.
그 장인이 조선일보 기사는 왜곡했다고 반박함
"4년 7개월 동안 고마운 마음과 이런 것만 가지고 있을 뿐"
"나를 키워주신 장본인이다."
"내가 가장 어려울 때 내 손을 잡아 주신 분이다."
https://youtu.be/dGq-zBh3aEE
기레기가 기레기했다